왜 “예상지”를 봐도 계속 틀릴까요?
초보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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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지가 1등이라고 했는데 왜 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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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번추천 그대로 샀는데요…”
예상지는 정답지가 아니라 참고서입니다.
예상지는 “가능성이 높은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지 100% 맞추는 표가 아닙니다.
대신, 예상지를 제대로 쓰면 좋은 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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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주를 볼 때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길잡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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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놓치기 쉬운 말(복병마 후보)을 “눈에 띄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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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아니라 “기준”으로 마번을 고르게 된다
초보경마 실전: 마번추천을 내 기준으로 바꾸는 7단계
아래 7단계만 따라 하시면 됩니다.
(시간 오래 안 걸립니다. 한 경주당 3~5분)
1단계) 먼저 AI 예상순위를 “초안”으로 둡니다
AI 예상(AI가 예상한 착순)이 있다면 그대로 믿기보다,
**“초안”**으로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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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AI가 이렇게 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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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가 1~2마리만 조정하자”
초보는 여기서 과감하게 다 바꾸면 오히려 혼란이 커집니다.
2단계) 착4(최근 흐름)에서 “제외 기준” 먼저 적용
초보는 “잘 뛸 말 찾기”보다
“큰 위험 말 빼기”부터 하면 승률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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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4가 3초 이상이면 제외(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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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주 약한 편성/특수 케이스는 나중에 경험 쌓고 판단
3단계) 출전(0~5전) 말은 “상승 가능성”으로 체크
출전이 적은 말(0~5전)은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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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중위(4~7)인데 출전이 적다? → 복병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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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낮게 봤는데 출전이 적다? → “한 칸 올려볼까?” 후보
4단계) 주기(공백)가 큰 말은 “변수”로 따로 표시
주기가 길면(예: 8주 이상)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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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불확실(감각 부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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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휴양이 약이 된 경우도 있음
초보는 결론을 내리기보다
“변수 말” 표시만 해두면 됩니다.
5단계) 거리 특성을 간단히 적용합니다(초보용)
거리(예: 1200m, 1400m, 1800m)는 말 스타일과 맞아야 합니다.
초보용으로는 이 정도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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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1000~1200): 출발/초반 순위(S1)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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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1400~1700): 전개(3C, 4C)가 흔들리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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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1800~): 끝걸음/체력, 무리한 선행이 부담
“이 말이 어느 거리에서 편한가?”까지는 어렵더라도
단거리일수록 초반(게이트/출발)이 더 중요하다는 것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6단계) 최종 후보 3~5마리만 남기고, 조합은 단순하게
초보는 후보를 너무 많이 잡으면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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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당 후보 3~5마리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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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과감히 버리기
7단계) 마지막으로 “내 마번순(순위 조정)”을 1~2칸만 수정
여기서 핵심은 조정 폭을 작게 하는 겁니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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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1등 말이 착4가 나쁘지 않고 인기 상위면 → 그대로 1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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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4~6등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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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0~5전 + 착4 양호 + 인기 4~7 → 한 칸 올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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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4 3초 이상은 → 뒤로 밀거나 제외
초보는 이 “한 칸 조정”만 해도
내 기준이 생기고, 계속 복기하면서 실력이 쌓입니다.
초보가 가장 흔히 하는 조합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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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를 8마리 잡고 삼복/삼쌍을 섞는다 → 거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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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순위를 전부 뒤집어 자기 감으로만 한다 → 기준 붕괴
초보는 단순 조합 + 작은 조정이 정답입니다.
표 컬럼 설명(초보용) 1분 요약 박스
예상(AI): AI가 잡아준 “초안 순위” (정답지 아님)
착4: 최근 4경주 착차 평균, 3초 이상이면 제외 기준으로 좋음
출전(0~5전): 발전 가능성 구간(복병마 후보가 자주 나옴)
주기(8주 이상 주의): 공백이 길면 컨디션 변수
거리: 단거리는 출발/초반, 중거리는 전개, 장거리는 체력 영향이 큼
마번추천: 참고용 추천 → 내 기준(착4/출전/주기/거리)으로 1~2칸만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