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2026년 1월 서울 경마의 환경 분석 및 데이터 개요
1.1 분석의 목적 및 범위

본 보고서는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서울 렛츠런파크에서 시행되는 전체 경주에 대한 정밀 분석을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본 분석은 경마 정보 사이트 ‘나만의마번’의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콘텐츠로, 단순한 예상마 나열을 넘어 경주별 성격, 전개 양상, 마필의 잠재력, 그리고 기수와 조교사의 최근 성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성되었다. 특히, 사용자가 제공한 출마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각 경주의 등급, 거리, 출전마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파헤쳐 베팅의 적중률을 높이고 위험을 분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분석의 범위는 제1경주부터 제10경주까지 확보된 데이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데이터가 일부 누락된 경주에 대해서는 해당 등급과 거리의 일반적인 통계적 특성과 기수/조교사 패턴을 통해 보완적 분석을 수행한다. 또한, 각 경주별로 상위 입상 유력마 5두와 고배당을 노릴 수 있는 복병마 1두를 선정하여 총 6두의 추천마를 제시한다.

1.2 주로 환경 및 기상 조건의 영향

2026년 1월의 서울 경마장은 겨울철 특유의 기상 조건이 경주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분석 시점 기준 서울 경마공원의 주로는 함수율 6%의 ‘양호(Good)’ 상태로 측정되었다(). 이는 모래가 적당히 다져져 있어 마필의 발빠짐이 덜하고, 스피드가 어느 정도 살아날 수 있는 조건임을 시사한다. 통상적으로 함수율 1~4%의 건조주로에서는 힘이 좋은 선행마가 유리하고 추입마가 고전하는 경향이 있으나, 6%대의 함수율은 선행과 추입 모두에게 비교적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능력 위주’의 주로로 판단된다.

다만, 겨울철 낮은 기온은 마필의 근육 경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노령마나 체중 변동이 심한 말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당일 현장에서의 체중 체크( 참조 21번 항목)와 예시장에서의 발걸음 상태 확인이 필수적이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환경적 변수를 고려하여, 단순히 기록이 좋은 말뿐만 아니라 현재 컨디션과 회복 주기()가 적절한 마필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다.

1.3 기수 및 조교사 동향 분석

2026년 1월 현재 서울 경마의 기수 판도는 베테랑과 외국인 기수의 치열한 경쟁 구도다. 데이터에 따르면 장추열, 문세영, 이동하 기수가 다승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기수인 씨씨웡(C.C. Wong)과 마이아(Maia), 코지(Koji) 등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씨씨웡 기수는 복승률 53.4%, 마이아 기수는 54.2%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 중이며(), 이는 이들이 기승하는 마필이 인기마일 경우 입상 확률이 매우 높음을 방증한다. 반면, 인기 순위는 낮지만 승부 의지가 강한 조교사(강성오, 박종곤, 안병기 등)의 관리마에 기승하는 중견 기수들의 ‘한 방’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


2. 제1경주 분석: 국6등급 1200m – 신예마들의 스피드 대결
2.1 경주 성격 및 전개 양상

제1경주는 1200m 단거리 경주로, 국산 6등급 3세마들이 주축을 이룬다. 출전마 11두 대부분이 전적 5전 미만의 신예마들로 구성되어 있어(), 과거 기록보다는 최근의 훈련 상태와 성장세가 승패를 가를 것이다. 1200m는 초반 스피드(S1F)가 승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스타트 능력이 부족하면 모래를 맞고 전의를 상실하기 쉽기 때문에, 빠른 출발로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경주에서는 4번 선더런9번 세븐카이저가 강력한 선행 및 선입력을 바탕으로 경주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3번 다나은리치 또한 안쪽 게이트의 이점을 살려 선두권 진입을 노릴 것이다. 전반적으로 선행형 마필들이 득세할 것으로 보이며, 직선주로에서의 지구력 싸움보다는 4코너 선회 시의 순위가 결승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2 상위 입상 예상 6두 및 상세 분석
순위 마번 마명 기수 조교사 예상평
축마 4 선더런 코지 토니

“검증된 스피드와 코지 기수의 만남”

 

총 7회의 출전 경험을 통해 경주 운영 능력이 완성 단계에 있다. 연승률 0.12로 아직 우승은 없으나, 이번 편성에서는 객관적 전력상 한 수 위다. 56.5kg의 부중을 짊어졌으나 코지 기수(연승률 37.9%)의 노련한 고삐질이 더해진다면 첫 승이 유력하다.

대항 9 세븐카이저 마이아 박윤규

“압도적인 연승률, 마이아 매직 기대”

 

4전의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연승률 60%를 기록 중인 실력파다. 외곽 게이트가 변수이나, 마이아 기수(연승률 54.2%)의 기승은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초반 스피드를 앞세워 선두권에 가세한다면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

도전 3 다나은리치 송재철 박천서

“데뷔전의 패기와 안쪽 게이트의 이점”

 

기록이 전무한 신마이나, 3번 게이트라는 최적의 조건을 배정받았다. 송재철 기수의 차분한 전개가 동반된다면 깜짝 입상이 가능하다. 훈련 시 보여준 탄력이 실전으로 이어진다면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이다.

연하 6 라온더번개 조상범 박종곤

“박종곤 조교사의 승부수”

 

박종곤 조교사(복승률 29.9%)의 관리마로 기본기는 탄탄하다. 최근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5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위권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막판 한 발을 쓸 수 있다. 54.5kg의 부중은 적절하다.

복병 11 지구빛 조성환 최영주

“50.5kg 경량 부중의 이점”

 

이번 경주 최대의 복병이다. 출전마 중 가장 가벼운 50.5kg의 부중을 받았다. 어린 말 경주에서 4~6kg의 중량 차이는 막판 걸음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 외곽 게이트지만, 기습적인 선행이나 무빙을 통해 배당을 터뜨릴 잠재력이 충분하다.

주의 10 스톰체이서 문정균 김동균

“꾸준함이 무기”

 

5전의 경험을 가진 마필로 폭발력은 부족하지만 꾸준하게 순위권 진입을 노린다. 선행마들이 무너질 경우 어부지리 입상을 노릴 수 있는 복병권 마필이다.


3. 제2경주 분석: 국6등급 1300m – 지구력 검증의 무대
3.1 경주 성격 및 전개 양상

제2경주는 1300m로 거리가 늘어난 국산 6등급 경주다. 1200m와 1300m는 불과 100m 차이지만, 3코너 진입 전까지의 거리와 직선주로에서의 스태미나 안배가 전혀 다르다. 이 경주에는 총 11두가 출전하며, 5번 골든세이브2번 은빛유혹의 2강 구도가 예상된다().

전개상 5번 골든세이브가 초반부터 강하게 밀고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2번 은빛유혹6번 블레이징엔진이 그 뒤를 따르는 선입 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1300m는 라스트 200m(G1F)에서의 걸음이 무뎌지는 경우가 많아, 선행마가 오버페이스를 할 경우 추입마에게 덜미를 잡힐 수 있는 거리다.

3.2 상위 입상 예상 6두 및 상세 분석
순위 마번 마명 기수 조교사 예상평
축마 5 골든세이브 장추열 박지헌

“체구에서 뿜어 나오는 파워”

 

4세 거세마로 57kg의 높은 부중을 안고 뛰지만, 1300m 적응력과 힘에서 앞선다. 장추열 기수(연승률 32.6%)와의 호흡이 기대되며, 4전의 경험 중 보여준 안정감은 이번 편성에서 가장 돋보인다. 강력한 우승 후보.

대항 2 은빛유혹 최범현 심승태

“높은 연승률, 안정적인 전개”

 

연승률 50%를 기록 중인 암말이다. 최범현 기수(연승률 46.8%)의 기승은 이 말의 입상 확률을 더욱 높인다. 2번 게이트에서 편안하게 선입권 내측을 장악한다면 골든세이브와 우승을 다툴 것이다.

도전 6 블레이징엔진 씨씨웡 서범석

“씨씨웡 기수의 능력을 믿어라”

 

단 1전의 기록뿐이지만, 씨씨웡 기수(연승률 53.4%)가 기승한다는 점만으로도 위협적이다. 데뷔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경주에서 확연히 달라진 걸음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잠재력만큼은 최상위권.

연하 7 핫피버 코지 토니

“기복 없는 꾸준함”

 

3전 동안 연승률 0.25를 기록했다. 폭발적인 스피드는 없으나 경주를 거듭할수록 힘이 차오르는 모습이다. 혼전 시 3위권 내 진입이 유력한 안정적인 마필이다.

복병 4 천지탱크 문정균 김동균

“상승세의 3세 수말”

 

2전만에 연승률 33%를 기록하며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56.5kg의 부중이 부담될 수 있으나, 성장세에 있는 3세 수말 특유의 패기로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배당판의 허리를 담당할 복병.

주의 10 드림다이아 조재로 이관호

“외곽의 불리함을 극복하라”

 

10번 게이트라는 불리함이 있으나 조재로 기수(연승률 40%)의 역량을 믿어볼 만하다. 초반에 무리하지 않고 중후미에서 힘을 비축하다가 직선주로에서 승부를 보는 추입 작전이 유효할 것이다.


4. 제3경주 분석: 국6등급 1700m – 장거리 적성과 코너웍의 싸움
4.1 경주 성격 및 전개 양상

제3경주는 1700m 장거리 경주로, 국산 6등급 마필들에게는 체력적 한계를 시험하는 무대다. 코너를 4번 돌아야 하는 특성상, 안쪽 자리를 선점하여 거리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승패의 핵심이다(). 이번 경주에는 11두가 출전하며, 10번 지산레이블이 압도적인 전력을 보여주고 있어 인기마로 쏠릴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장거리 경주는 페이스 안배 실패나 주로 갇힘 등의 변수가 많아 베테랑 마필들의 노련미가 빛을 발할 수 있다.

4.2 상위 입상 예상 6두 및 상세 분석
순위 마번 마명 기수 조교사 예상평
축마 10 지산레이블 씨씨웡 안병기

“압도적 연승률, 장거리의 제왕 예고”

 

3세 수말로 4전 중 연승률 67%를 기록했다. 안병기 조교사와 씨씨웡 기수의 조합은 필승 카드다. 외곽 게이트지만 장거리 특성상 서두르지 않고 자리를 잡은 뒤 3코너 이후 승부수를 띄울 것이다. 이변이 없는 한 우승이 유력하다.

대항 6 블랙선 장추열 정호익

“안정적인 전력, 2위권 확보 유력”

 

예상지 평균 2위권에 랭크된 마필이다. 장추열 기수의 차분한 말몰이가 돋보이며, 1.1초대의 착차 기록은 이 편성에서 경쟁력이 충분함을 보여준다. 지산레이블이 무너질 경우 대안 1순위다.

도전 5 더선커밍 권중석 조현수

“가벼운 부중으로 승부”

 

4세 수말임에도 53kg의 가벼운 부중을 받았다. 장거리 경주에서 3~4kg의 중량 이점은 후반 탄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권중석 기수가 선입권에서 잘 버텨준다면 입상권 진입이 가능하다.

연하 11 라이트윙 최범현 박지헌

“최외곽의 불리함, 기수로 극복”

 

11번 게이트는 1700m에서 첫 코너 진입 시 거리 손실이 발생하기 쉽다. 하지만 최범현 기수의 노련미라면 이를 상쇄할 수 있다. 초반에 무리하게 안쪽으로 들어오기보다 외곽에서 흐름을 타는 전개가 예상된다.

복병 2 피엔에스파 김효정 박윤규

“33전의 노련미, 베테랑의 한 방”

 

5세 암말로 출전 횟수 33회라는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최근 성적은 저조하나, 장거리 경주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마필이다. 경주 흐름이 느려질 경우 기습적인 선행이나 끈끈한 버티기로 고배당을 연출할 수 있다.

주의 9 만금크라운 조상범 심승태

“잠재력 보유, 컨디션이 관건”

 

연승률 50%를 기록한 바 있는 마필이다. 기복이 다소 있으나, 당일 컨디션이 좋다면 상위권 마필들을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현장 상태 확인 필수.


5. 제5경주 분석: 국5등급 1300m – 승급마와 기존마의 혼전
5.1 경주 성격 및 전개 양상

제5경주는 국산 5등급 1300m 경주로, 6등급을 벗어나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경쟁을 펼치는 무대다. 이번 경주에서는 최근 승급한 상승세의 마필과 기존 등급에서 착순권에 머물던 마필 간의 대결 구도가 형성된다. 특히 3번 브라운맘마와 같은 승급마의 기세가 무서우며, 이에 맞서는 1번 럭키서니의 안정감이 돋보인다().

5.2 상위 입상 예상 6두 및 상세 분석
순위 마번 마명 기수 조교사 예상평
축마 3 브라운맘마 조한별 이관호

“승급의 기세, 연투 기대”

 

직전 1200m 경주에서 우승하며 5등급으로 승급했다. 당시 7위에서 1위로 치고 올라오는 추입력이 인상적이었다. 늘어난 1300m 거리가 오히려 추입형인 이 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상승세를 이어갈 유력한 우승 후보다.

대항 1 럭키서니 권중석 박재우

“1번 게이트와 최근의 호성적”

 

최근 1300m 우승 경험이 있고, 직전 1000m 주행심사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1번 게이트에서 최단 거리를 확보하며 선입 전개를 펼칠 경우 브라운맘마와 막판까지 경합할 것이다.

도전 4 스터닝서브 루이스 서인석

“높은 레이팅, 저력 발휘 기대”

 

레이팅 30으로 출전마 중 높은 편에 속한다. 54.5kg의 부중이 다소 무겁지만, 루이스 기수의 강한 추진력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최근 1400m, 1800m 등 장거리를 소화하며 지구력을 키웠다.

복병 2 섬싱다크 김옥성 홍대유

“단거리 적응 완료, 기습 한 방”

 

1700m 장거리에서 고전하다가 최근 1300m로 거리를 줄여 5위를 기록했다. 적정 거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이며, 김옥성 기수가 기습적인 선행을 시도할 경우 배당을 낼 수 있다.

주의 11 글로벌챔프 씨씨웡 전승규

“외곽의 불리함 vs 씨씨웡의 매직”

 

데이터 스니펫 상 승급마로 추정된다(). 11번 게이트가 아쉽지만, 씨씨웡 기수의 기승은 모든 불리함을 덮을 수 있는 요소다. 배당판의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

연하 10 리플렉트 조재로 김동철

“후반 탄력을 기대해볼 만한 말”

 

조재로 기수와의 호흡을 통해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 초반보다는 후반 직선주로에서의 추입을 노리는 작전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3~4위권 다툼이 치열할 때 틈새를 파고들 수 있다.


6. 제6경주 분석: 혼4등급 1300m – 외산마의 스피드 vs 국산마의 저력
6.1 경주 성격 및 전개 양상

제6경주는 혼합 4등급 1300m 경주로, 빠른 스피드를 가진 미국산 마필들과 적응력을 마친 국산 마필들이 격돌한다. 평균 레이팅 38.4로 수준급의 경주가 예상된다. 특히 2번 서울빙고1번 마이티초이스가 내측 게이트를 선점하여 초반부터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6.2 상위 입상 예상 6두 및 상세 분석
순위 마번 마명 기수 조교사 예상평
축마 2 서울빙고 조재로 이관호

“검증된 능력, 4등급 안착”

 

국산 4세 수말로 최근 상승세가 뚜렷하다. 1200m 우승 후 승급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55.5kg의 부중도 문제없다. 조재로 기수(승률 40%)의 자신감 있는 전개가 예상된다. 가장 안정적인 축마감이다.

대항 1 마이티초이스 우인철 서홍수

“가벼운 등짐, 내측의 이점”

 

미국산 3세 수말로 51kg의 가벼운 부중이 최대 무기다. 1번 게이트에서 빠른 출발을 보인다면, 선행 버티기로 우승까지 넘볼 수 있다. 직전 1300m 5위로 거리 적응도 마쳤다.

도전 8 짜릿한행복 씨씨웡 최용건

“씨씨웡의 선택, 막판 역전 노린다”

 

씨씨웡 기수가 기승한다는 점만으로도 강력한 입상 후보다. 선행마들이 경합하며 힘을 소진할 때, 외곽에서 날아오를 추입 타이밍을 노릴 것이다. 최근 기록도 준수하여 입상권 한 자리는 확실시된다.

복병 3 내맘의열정 이용호 문병기

“강등의 아픔, 약해진 편성에서 기회”

 

최근 강등된 마필로, 4등급에서는 다소 고전했으나 상대적으로 약해진 이번 편성에서는 해볼 만하다. 최근 성적은 부진하지만, 강등마 특유의 저력을 무시할 수 없다. 고배당을 노린다면 소액으로 공략해볼 가치가 있다.

주의 9 스포르차 김효정 강성오

“외곽의 추입마, 전개 운이 따를까”

 

강성오 조교사의 관리마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외곽 게이트라 초반 자리 잡기가 관건이나, 김효정 기수가 차분하게 따라간다면 라스트 한 발을 기대할 수 있다.

연하 5 거센빅맨 정우주 이관호

“높은 레이팅, 기본기 탄탄”

 

레이팅 42로 상위권에 속한다. 55kg의 부중을 달고 뛰지만 기본 능력이 탄탄하여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이다. 선입권에서 끈끈하게 버티는 전개가 예상된다.


7. 제7경주 분석: 혼4등급 1600m – 마일러들의 각축전
7.1 경주 성격 및 전개 양상

1600m는 스피드와 지구력의 균형이 완벽해야 하는 마일(Mile) 거리다. 3세마들의 성장세와 기존 마필들의 관록이 맞붙는 이번 경주에서는 4번 파사스퍼트의 상승세가 단연 돋보인다(). 1번 라온니진스키3번 간다고 역시 최근 우승 경험이 있어 양보 없는 접전이 예상된다.

7.2 상위 입상 예상 6두 및 상세 분석
순위 마번 마명 기수 조교사 예상평
축마 4 파사스퍼트 송재철 강성오

“3전 2승의 무서운 상승세”

 

미국산 3세 수말로 데뷔 후 3전 2승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직전 1200m 우승의 기세를 몰아 1600m 첫 도전에 나선다. 혈통적 기대치와 강성오 조교사의 관리 능력을 볼 때 거리 늘림도 무난히 소화할 것이다.

대항 1 라온니진스키 조재로 박종곤

“1번 게이트와 최근 우승의 자신감”

 

직전 1400m 우승으로 승급했다. 1번 게이트에서 최단 거리로 전개하며 파사스퍼트와 선두 다툼을 벌일 것이다. 52.5kg의 부중은 경쟁마 대비 유리하다.

도전 3 간다고 김옥성 전승규

“1600m 우승 경험, 거리 적성 검증 완료”

 

이미 1월 3일 동거리(1600m)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거리 적성에 대한 의문부호가 없는 만큼, 가장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칠 것이다. 전개에 큰 변수만 없다면 3위권 내 진입은 유력하다.

복병 2 원더풀웰스 정정희 최용건

“장거리 경험 풍부, 추입 한 방”

 

직전 1800m 3위를 기록하며 장거리 능력을 입증했다. 거리를 줄여 출전하는 이번 경주에서 후반 탄력이 더욱 돋보일 수 있다. 앞선 말들이 무너질 때를 대비한 최고의 복병이다.

주의 5 히어아이엠 이상규 토니

“평균 레이팅의 저력”

 

평균 레이팅 43에 부합하는 전력을 가졌으나 기복이 있다. 당일 기수 배정과 컨디션에 따라 5위권 진입을 노려볼 만하다.


8. 제9경주 분석: 2등급 1800m – 강자들의 자존심 대결
8.1 경주 성격 및 전개 양상

제9경주는 이날의 메인 이벤트급 경주로, 2등급 1800m 장거리 대결이다. 레이팅 80점대의 강자들이 출전하며, 3번 그대만있다면이라는 걸출한 신예와 1번 드론킬러, 4번 제타마스터 등의 기존 강자들이 맞붙는다().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8.2 상위 입상 예상 6두 및 상세 분석
순위 마번 마명 기수 조교사 예상평
축마 3 그대만있다면 씨씨웡 최용건

“4전 4연대, 괴물 신예의 등장”

 

데뷔 후 4전 동안 우승 3회, 준우승 1회로 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2등급 승급전이지만, 보여준 퍼포먼스는 1등급 마필에 버금간다. 씨씨웡 기수와의 호흡도 완벽하여 연승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단승식 강력 추천.

대항 4 제타마스터 장추열 우창구

“21전의 관록, 62%의 연대율”

 

풍부한 경험과 높은 연대율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다. 직전 경주 우승으로 기세가 좋으며, 장추열 기수의 침착한 전개가 더해진다면 ‘그대만있다면’을 위협할 유일한 대항마가 될 것이다.

도전 1 드론킬러 권중석 박재우

“레이팅 80, 최상위권의 능력”

 

출전마 중 레이팅이 가장 높다. 1번 게이트에서 거리 손실 없이 내측을 파고드는 경제적인 코스 운영이 가능하다면 입상은 떼어 놓은 당상이다. 최근 기복이 있었으나 기본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복병 2 허쉬대보 김옥성 전승규

“10세 노장의 투혼”

 

10세라는 나이가 부담스럽지만, 2등급에서 버티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력을 증명한다. 경주 흐름이 느려질 경우 노련미를 앞세워 3~4위권을 파고들 수 있다. 삼복승식 꼬리로 활용하기 좋다.


9. 제10경주 분석: 국3등급 1400m – 혼전 속의 옥석 가리기
9.1 경주 성격 및 전개 양상

국산 3등급 1400m 경주는 1등급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과도 같다. 출전마들의 능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평균 레이팅 56.3), 당일 컨디션과 전개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 2번 임로의 상승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3번 한강보스1번 라온티모스가 도전을 펼치는 형국이다.

9.2 상위 입상 예상 6두 및 상세 분석
순위 마번 마명 기수 조교사 예상평
축마 2 임로 조재로 김동철

“73%의 연승률,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

 

11전 중 3위 이내 입상률이 73%에 달한다. 직전 경주 3위, 그 전 경주 우승 등 기복 없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54kg의 부중은 적당하며, 조재로 기수와의 호흡도 검증되었다. 혼전 경주에서 중심을 잡아줄 축마로 손색없다.

대항 3 한강보스 씨씨웡 서범석

“씨씨웡 기수가 기승하면 다르다”

 

7세의 노장이지만, 씨씨웡 기수가 고삐를 잡는 순간 이야기는 달라진다. 직전 경주 8위의 부진을 씻고, 기수의 역량으로 부족한 탄력을 보완하여 입상권에 도전할 것이다. 씨씨웡 기수의 ‘마법’을 기대해볼 만하다.

도전 1 라온티모스 최범현 박종곤

“1번 게이트의 이점, 반등 노린다”

 

최근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1번 게이트라는 최적의 자리를 배정받았다. 과거 2위 입상 당시의 능력을 되살린다면, 안쪽에서 버티기로 3위권 내 진입이 가능하다.

복병 4 신의여제 해리카심 문병기

“암말의 저력, 50%의 연승률”

 

레이팅 62로 이 편성에서 상위권 능력치다. 암말임에도 56kg의 부중을 견뎌야 하는 점이 변수이나, 해리카심 기수가 이를 잘 조절해준다면 복병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


10. 기타 경주 및 종합 베팅 전략
10.1 데이터 미상 경주 (제4, 8, 11경주 등) 대응 전략

데이터가 일부만 제공된 경주(4경주)나 누락된 경주(8, 11경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베팅 원칙을 적용할 것을 권장한다.

  • 제4경주(국5 1400m): 1번 ‘혁명의질주’가 출전한다. 암말 4세로 52kg의 경부중을 이점으로 삼을 것이다. 1400m는 암말에게 다소 벅찬 거리일 수 있으므로, 해당 경주에서는 수말이나 거세마 중에서 체격 조건(480kg 이상)이 좋은 말을 찾아 축으로 삼는 것이 유리하다.

  • 제11경주(마지막 경주): 통상적으로 마지막 경주는 배당이 크게 터지는 경우가 많다. 인기마들이 앞선 경주에서 소진되거나, 주로 상태가 변하여(건조해지거나 모래가 파여서) 외곽 추입마들이 득세하는 경우가 잦다. 따라서 **복승률이 높은 기수(씨씨웡, 마이아)**나 **부담중량이 급격히 줄어든 마필()**을 중심으로 고배당을 노리는 소액 분산 베팅을 추천한다.

10.2 종합 베팅 가이드

금일(1월 25일) 경주는 ‘안정적인 축마’와 ‘특급 기수’의 조합이 두드러진다.

  • 단승식 추천 (Win):

    • 제1경주 4. 선더런

    • 제2경주 5. 골든세이브

    • 제7경주 4. 파사스퍼트

    • 제9경주 3. 그대만있다면

    • 이들은 기록과 기세 면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하고 있어 우승 확률이 매우 높다.

  • 복승식/쌍승식 추천 (Quinella/Exacta):

    • 제3경주 10. 지산레이블 – 6. 블랙선

    • 제6경주 2. 서울빙고 – 1. 마이티초이스

    • 저배당이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편성으로, 주력 마권으로 추천한다.

  • 삼복승 공략 (Trio):

    • 제10경주: 2. 임로를 축으로 놓고 3. 한강보스, 1. 라온티모스, 4. 신의여제 등을 받치는 전략.

    • 혼전 양상이므로 축마를 중심으로 다수의 복병마를 엮어 배당을 노리는 것이 유효하다.

10.3 최종 당부 사항
  • 체중 변동 체크: 겨울철 경마의 최대 변수다. 당일 현장 체중이 지난 경주 대비 +10kg 이상 급격히 찌거나 빠진 말은 컨디션 난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베팅에서 제외하거나 비중을 대폭 줄여야 한다( 팁 참조).

  • 기수 컨디션: 당일 초반 경주(1~3경주)에서 씨씨웡, 마이아 등 유력 기수들의 성적을 체크하라. 만약 초반부터 입상에 실패한다면 당일 컨디션이나 주로 적응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중반 이후 경주에서는 기수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본 보고서가 ‘나만의마번’ 사용자들의 건승에 기여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