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의 중순에 접어드는 이번 서울 경마 시행일은 겨울철 주로의 특성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점이다.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은 시기에는 주로의 모래 입자가 얼어붙거나 함수율의 변화가 급격하여, 경주마들의 발주 반응과 직선에서의 추진력이 평소와 다른 양상을 띠기 마련이다. 특히 이번 경주 기일은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출전하는 하위 등급 경주부터, 서울과 부산의 강자들이 격돌하는 국산 오픈 경주까지 편성되어 있어 경마 팬들에게는 분석의 재미와 높은 배당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경마 전문가의 관점에서 볼 때, 이번 레이스의 핵심은 단순한 기록 비교를 넘어 기수의 전개 지능과 조교사의 출전 의도, 그리고 각 게이트별 진로 확보의 용이성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있다.

[제1경주] 국6등급 1300m 별정A – 신예들의 패기와 안쪽 게이트의 이점

경주 성격 및 전개 전망

제1경주는 3세 신예마들이 주를 이루는 국산 6등급 1300m 레이스로, 아직 주행 습성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마필들이 많아 초반 200m 지점까지의 자리싸움이 경주 결과의 80% 이상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1300m라는 거리는 단거리의 스피드와 중거리의 지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구간으로, 초반에 무리하게 선두를 탈환하려다 직선에서 걸음이 무뎌지는 마필들이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번부터 6번까지의 안쪽 게이트 마필들 중 순발력이 검증된 마필들이 경주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수의 판단에 따라 선입 혹은 추입으로의 빠른 전환이 승패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입상 가용마 7두에 대한 상세 분석

6번 노블매치 (조한별 기수 / 심승태 조교사) 이번 경주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마필이다. 최근 2026년 1월 18일 경주에서 1200m를 소화하며 3위를 기록, 해당 등급에서 충분히 입상권 기록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당시 보여준 초반 S1F 기록과 직선에서의 끈기는 이번 1300m로의 거리 연장에서도 큰 무리가 없음을 시사한다. 조한별 기수와의 호흡이 이미 두 차례 검증되었고, 심승태 조교사의 마방 운영 스타일 상 이번 경주를 승급의 발판으로 삼기 위한 강공책이 예상된다.

5번 파사에이스 (송재철 기수 / 서홍수 조교사) 최근 주행 심사와 실전 경주에서 보여준 탄력적인 걸음이 예사롭지 않다. 비록 지난 경주에서는 7위에 그쳤으나, 중반 이후 보여준 추입 탄력은 6등급 수준을 상회한다. 송재철 기수가 새롭게 기승하여 마필의 주행 자세를 교정하고, 서홍수 조교사가 강조하는 직선 위주의 추진력이 조화를 이룬다면 직선 주로에서 대역전극을 노려볼 만한 전력이다. 특히 1300m라는 거리는 이 마필에게 최적의 적정 거리로 분석된다.

1번 강한감마 (김태희 기수 / 홍대유 조교사) 1번 게이트의 이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마필이다. 홍대유 조교사는 안쪽 게이트 선점을 통한 효율적 전개를 선호하며, 김태희 기수는 낮은 부담 중량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공격적인 선두권 가담을 시도할 것이다. 지난 1월 17일 경주에서 5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는데, 당시 외곽에서 무리했던 전개를 복기해본다면 이번 안쪽 게이트에서의 경주는 훨씬 수월할 전개가 예상된다.

2번 더클래식 (조재로 기수 / 이관호 조교사) 주행 심사에서 보여준 걸음만 놓고 본다면 6등급에서는 최상위권의 잠재력을 지녔다. 조재로 기수의 높은 연승률(0.419)은 마필의 능력을 120% 이끌어낼 수 있는 보증수표와 같다. 이관호 조교사는 마필의 데뷔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으며, 초반 무리한 경합보다는 중단권에서 체력을 안배한 뒤 직선에서 한 발을 쓸 수 있는 작전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전 적응력이 관건이지만 기본기는 탄탄하다.

7번 일루전포스 (이상규 기수 / 토니 조교사) 복병마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마필이다. 토니 조교사의 관리하에 최근 지구력 보강 훈련을 마쳤으며, 이상규 기수가 기승하여 부담 중량의 이점(52kg)을 안고 뛴다. 1300m 거리에서 하위권에서 치고 올라오는 추입력이 일품인 만큼, 앞선 마필들이 초반 경합으로 지치는 시점을 정확히 공략한다면 배당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8번 이스트고고 (조성환 기수 / 서인석 조교사) 최근 성적은 다소 부진하지만 서인석 조교사가 이번 경주를 위해 마필의 근력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조성환 기수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을 4코너 이후의 넓은 시야 확보로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마필 자체가 파워가 좋아 모래 반응에 민감하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 요소다.

3번 갓스피드 (김옥성 기수 / 심승태 조교사) 경험적인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마필이다. 김옥성 기수는 이 마필의 특징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기수 중 한 명으로, 초반 자리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전개를 보여줄 것이다. 심승태 조교사는 이번 경주에서 6번 노블매치와 함께 동반 입상을 노리고 있으며, 3번 게이트의 이점을 살려 선두권 바로 뒤에서 기회를 엿볼 것으로 분석된다.

출전마 능력 지표 및 종합 등급 분석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등급
1 강한감마 ★★★★☆ ★★★☆☆ ★★★☆☆ ★★★★★ ★★★★☆ ★★★☆☆
2 더클래식 ★★★☆☆ ★★★★☆ ★★★★★ ★★★★☆ ★★★★☆ ★★★★☆
3 갓스피드 ★★★☆☆ ★★☆☆☆ ★★★☆☆ ★★★★☆ ★★★☆☆ ★★☆☆☆
4 남산볼트 ★★☆☆☆ ★★☆☆☆ ★★★★☆ ★★★★☆ ★★★☆☆ ★★☆☆☆
5 파사에이스 ★★★☆☆ ★★★★★ ★★★★☆ ★★★★☆ ★★★★★ ★★★★☆
6 노블매치 ★★★★★ ★★★★☆ ★★★★☆ ★★★★☆ ★★★★★ ★★★★★
7 일루전포스 ★★☆☆☆ ★★★★☆ ★★★☆☆ ★★★☆☆ ★★★★☆ ★★★☆☆
8 이스트고고 ★★★☆☆ ★★★☆☆ ★★☆☆☆ ★★☆☆☆ ★★★☆☆ ★★☆☆☆
9 스카일러태하 ★★★☆☆ ★★☆☆☆ ★★★★☆ ★★☆☆☆ ★★★☆☆ ★★★☆☆
10 별처럼 ★★☆☆☆ ★★★☆☆ ★★★☆☆ ★★☆☆☆ ★★★☆☆ ★★☆☆☆

[제2경주] 국6등급 1300m 별정A – 혼전세 속의 실력파 신예 대결

경주 성격 및 전개 전망

제2경주 역시 6등급 1300m 거리지만, 제1경주에 비해 출전마들의 전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 특히 최범현, 씨씨웡, 빅투아르, 이동하 등 서울 경마장의 최상위권 기수들이 대거 기승하고 있어, 기수 간의 치열한 전략 싸움이 레이스의 질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초반 순발력이 뛰어난 마필과 종반 추입력이 우수한 마필이 확연히 구분되는 편성으로, 경주 중반인 3코너 지점에서의 포지셔닝이 결승선 통과 순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입상 가용마 7두에 대한 상세 분석

9번 베스트어베인 (이동하 기수 / 함완식 조교사) 최근 1200m 경주에서 4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마필이다. 함완식 조교사는 이 마필의 혈통적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1300m로의 거리 연장을 적극적으로 준비해왔다. 이동하 기수의 승률(0.443)에서 알 수 있듯, 직선에서의 강력한 말몰이가 이번 경주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다. 외곽 게이트지만 초반에 중단권만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면 우승권에 가장 근접한 전력이다.

7번 블레이징엔진 (씨씨웡 기수 / 서범석 조교사) 씨씨웡 기수의 영리한 전개가 기대되는 마필이다. 지난 1월 25일 1300m 경주에서 10위를 기록했으나, 당시의 기록은 주로 상태와 전개 불운을 감안해야 한다. 서범석 조교사는 이번 경주를 앞두고 마필의 발주 능력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으며, 씨씨웡 기수는 초반부터 선두권을 압박하여 경주 흐름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능력이 충분하다.

8번 영원한스타 (빅투아르 기수 / 이동국 조교사) 2025년 12월 13일 경주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미 이 등급에서는 검증을 마친 전력이다. 빅투아르 기수는 중거리 경주에서의 페이스 조절 능력이 탁월하며, 이동국 조교사는 마필의 지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산악 훈련을 병행했다. 1300m 거리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추입력은 이번에도 강력한 입상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다.

6번 나인스피어 (조한별 기수 / 정하백 조교사) 지난 12월 13일 7위를 기록했으나, 9월에는 2위를 기록했던 저력이 있는 마필이다. 정하백 조교사는 마필의 컨디션 회복에 주력했으며, 조한별 기수의 안정적인 핸들링이 더해진다면 초반 선입 작전을 통해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암말이지만 체격 조건이 좋아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강점이 있다.

1번 미스터카이 (최범현 기수 / 박지헌 조교사) 1번 게이트의 이점과 최범현 기수의 조합은 이번 경주에서 가장 무서운 ‘축’이 될 수 있다. 최근 주행 심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컨디션이 최상임을 알렸고, 박지헌 조교사는 마필의 초반 순발력을 보강하는 데 성공했다. 안쪽 게이트를 선점한 후 단독 선행에 나설 경우, 직선까지 여유 있게 버틸 수 있는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

11번 엑스텐 (푸르칸 기수 / 최용건 조교사)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이 있으나 푸르칸 기수의 강력한 말몰이가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지난 1월 25일 1300m에서 4위를 차지하며 거리 적응력을 높였고, 최용건 조교사의 마방 특징상 경주 당일 마필의 투지가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종반 한 발을 쓸 수 있는 추입 마필로 복병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5번 천지자칼 (문정균 기수 / 김동균 조교사) 지난 1월 24일 120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실력이 급성장 중임을 보여주었다. 문정균 기수는 노련하게 마필을 제어하며 중반 이후 힘을 쓰는 스타일로, 김동균 조교사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1300m 거리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선입과 추입이 자유로운 전개 능력이 장점이다.

출전마 능력 지표 및 종합 등급 분석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등급
1 미스터카이 ★★★★★ ★★★☆☆ ★★★★★ ★★★★★ ★★★★☆ ★★★★☆
2 카론에지 ★★★☆☆ ★★★☆☆ ★★★☆☆ ★★★★☆ ★★★☆☆ ★★★☆☆
3 엘피다 ★★☆☆☆ ★★★★☆ ★★★★☆ ★★★★☆ ★★★★☆ ★★★☆☆
4 컴플리트퓨처 ★★★☆☆ ★★☆☆☆ ★★★★☆ ★★★★☆ ★★★☆☆ ★★☆☆☆
5 천지자칼 ★★★★☆ ★★★★☆ ★★★★☆ ★★★★☆ ★★★★☆ ★★★★☆
6 나인스피어 ★★★★☆ ★★★★☆ ★★★★☆ ★★★☆☆ ★★★★☆ ★★★★☆
7 블레이징엔진 ★★★★★ ★★★★☆ ★★★★★ ★★★☆☆ ★★★★★ ★★★★★
8 영원한스타 ★★★★☆ ★★★★★ ★★★★★ ★★★☆☆ ★★★★★ ★★★★★
9 베스트어베인 ★★★★☆ ★★★★★ ★★★★★ ★★☆☆☆ ★★★★★ ★★★★★
10 원더풀치프 ★★☆☆☆ ★★★☆☆ ★★★★☆ ★★☆☆☆ ★★★☆☆ ★★☆☆☆
11 엑스텐 ★★★☆☆ ★★★★☆ ★★★★☆ ★★☆☆☆ ★★★★☆ ★★★☆☆

[제3경주] 국6등급 1400m 별정A – 중거리 지구력의 시험대

경주 성격 및 전개 전망

제3경주는 6등급 마필들에게 상당한 부담인 1400m 거리에서 진행된다. 서울의 1400m는 발주 후 첫 코너까지의 구간이 비교적 길어 선행 경합이 일찍 시작되는 경향이 있으나, 결국 4코너 이후의 직선 주로에서 지구력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이번 경주는 순수한 스피드보다는 마필의 폐활량과 기수의 페이스 분배가 우승의 핵심이며, 특히 하위 등급 마필들의 경우 1400m 첫 도전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아 이 거리에서의 경험이 있는 마필들을 눈여겨봐야 한다.

입상 가용마 7두에 대한 상세 분석

10번 메이드 (최범현 기수 / 이준철 조교사) 최근 주행 심사에서 5위를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으며, 2025년 7월에는 1200m에서 3위를 차지했던 저력이 있다. 최범현 기수의 기승은 이 마필이 이번 경주를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음을 방증한다. 이준철 조교사는 마필의 지구력을 보강하기 위해 주행 거리를 늘리는 훈련에 집중했으며, 외곽 게이트지만 직선에서의 폭발적인 추입력을 고려할 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9번 프리메로 (김철호 기수 / 강성오 조교사) 지난 1월 18일 1400m 경주에서 3위를 기록하며 이미 이 거리에서의 적응력을 완벽히 마친 상태다. 김철호 기수의 끈기 있는 말몰이는 장거리 성향이 강한 프리메로와 찰떡궁합을 보여준다. 강성오 조교사는 마필의 체중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썼으며, 중반 이후 외곽에서 감아 올라오는 전개가 성공한다면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

3번 피엔에스공자 (마이아 기수 / 박윤규 조교사) 2026년 1월 10일 1400m에서 3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마이아 기수의 기승은 마필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기에 충분한 요소다. 박윤규 조교사는 마필의 초반 자리 선정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으며, 3번 게이트라는 최적의 조건을 살려 선두권에서 경주를 풀어갈 것으로 보인다. 연승률(0.29) 또한 이 등급에서는 상위권에 속한다.

6번 마이티크리스 (우인철 기수 / 서홍수 조교사) 지난 1월 18일 1300m 경주에서 3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인철 기수의 차분한 전개 능력이 돋보이며, 서홍수 조교사는 마필의 근력을 강화하여 1400m 거리 증대에 대비했다. 선입 전개가 가능한 스타일로, 직선 주로에서 안정적인 걸음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1번 드림다이아 (조한별 기수 / 이관호 조교사)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이 있으나 최근 1300m에서 5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자기 몫을 해주고 있는 마필이다. 조한별 기수는 마필의 특성에 맞춰 종반 한 발을 아끼는 전개를 구사할 것이며, 이관호 조교사의 세밀한 마방 관리가 더해져 이번 경주에서 깜짝 입상을 노릴 수 있는 복병이다.

1번 와일드해피 (조성환 기수 / 이동국 조교사) 1번 게이트의 이점을 안고 기습적인 선행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다. 최근 1700m까지 소화하며 지구력을 다졌고, 이번에 1400m로 거리를 줄여 출전하는 만큼 초반부터 강력한 드라이브가 예상된다. 조성환 기수의 노련한 선두권 장악 능력이 변수다.

2번 고주일척 (유승완 기수 / 함완식 조교사) 유승완 기수의 기승으로 마필의 전개 능력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성적은 다소 부진하지만 함완식 조교사는 마필의 발주 악벽을 교정하고 직선에서의 추진력을 보강했다. 1400m 거리에서 하위권에서 치고 올라오는 날카로움이 있어 배당의 복병으로 손색이 없다.

출전마 능력 지표 및 종합 등급 분석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등급
1 와일드해피 ★★★★☆ ★★☆☆☆ ★★☆☆☆ ★★★★★ ★★★☆☆ ★★★☆☆
2 고주일척 ★★★☆☆ ★★★☆☆ ★★★★☆ ★★★★☆ ★★★★☆ ★★★☆☆
3 피엔에스공자 ★★★★☆ ★★★★☆ ★★★★★ ★★★★☆ ★★★★★ ★★★★☆
4 황금마스크 ★★★☆☆ ★★★☆☆ ★★★★☆ ★★★★☆ ★★★☆☆ ★★★☆☆
5 브리도갤럭시 ★★☆☆☆ ★★★☆☆ ★★★★☆ ★★★☆☆ ★★★☆☆ ★★☆☆☆
6 마이티크리스 ★★★★☆ ★★★★☆ ★★★★☆ ★★★☆☆ ★★★★★ ★★★★☆
7 피엔에스미 ★★★☆☆ ★★★★☆ ★★★☆☆ ★★★☆☆ ★★★★☆ ★★★☆☆
8 글로리데이 ★★★☆☆ ★★★☆☆ ★★★☆☆ ★★★☆☆ ★★★☆☆ ★★☆☆☆
9 프리메로 ★★★☆☆ ★★★★★ ★★★★☆ ★★☆☆☆ ★★★★★ ★★★★★
10 메이드 ★★★☆☆ ★★★★★ ★★★★★ ★★☆☆☆ ★★★★★ ★★★★★
11 드림다이아 ★★☆☆☆ ★★★★☆ ★★★★☆ ★★☆☆☆ ★★★★☆ ★★★☆☆

[제4경주] 국5등급 1400m 핸디캡 – 승급 신예와 기존 강자의 자존심 대결

경주 성격 및 전개 전망

제4경주는 핸디캡 경주로 진행되며, 국산 5등급 마필들이 1400m에서 격돌한다. 이 등급에서는 승급 이후 첫선을 보이는 마필들의 패기와 5등급에서 잔뼈가 굵은 기존 마필들의 노련미가 충돌한다. 핸디캡 경주의 특성상 부담 중량의 1~2kg 차이가 결승선 통과 시 큰 차이를 만들어내며, 특히 선행형 마필이 많은 편성이라 초반 오버페이스를 경계해야 한다. 직선 주로에서의 버티기 능력이 가장 중요한 평가 잣대가 될 것이다.

입상 가용마 7두에 대한 상세 분석

5번 우억수로 (장추열 기수 / 이동국 조교사) 최근 1200m 경주에서 5위를 기록했으나, 지난 10월에는 1300m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미 5등급 상위권 전력을 입증했다. 장추열 기수의 공격적인 기승 스타일과 이동국 조교사가 강조하는 마필의 근성이 조화를 이룬다면 이번 1400m에서도 우승 후보 1순위다. 특히 직선에서의 탄력이 워낙 좋아 경합 상황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11번 밸리드영 (빅투아르 기수 / 문병기 조교사) 지난 1월 10일 1400m 경주에서 4위를 차지하며 승급 이후에도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빅투아르 기수의 기승은 이 마필에 대한 문병기 조교사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다. 비록 외곽 게이트지만 초반 스피드를 활용해 안쪽으로 빠르게 파고든다면 충분히 입상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마필이다.

2번 태기산킹 (씨씨웡 기수 / 서범석 조교사) 지난 1월 17일 1400m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씨씨웡 기수는 마필의 호흡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서범석 조교사는 마필의 체격 조건을 고려해 이번 핸디캡 경주에서 높은 부담 중량(56kg)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선입 전개가 가장 이상적이다.

10번 제너럴윈드 (김용근 기수 / 김동철 조교사) 지난 12월 21일 1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승급한 신예다. 김용근 기수의 기승은 이번 경주에서 ‘태풍의 핵’이 될 것임을 예고한다. 김동철 조교사는 마필의 순발력을 1400m 직선까지 유지하는 훈련에 집중했으며, 초반 선두권을 탈취한다면 단독 찬스를 얻을 수도 있는 전력이다.

7번 로드투스타 (조재로 기수 / 정호익 조교사) 지난 1월 17일 140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승급 이후에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조재로 기수와의 호흡이 매우 인상적이며, 정호익 조교사는 마필의 회복력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중반 이후 압박하는 능력이 좋아 앞선 마필들이 지치는 시점에 역전을 노릴 것이다.

1번 쌍옥루 (김태훈 기수 / 최봉주 조교사) 7세의 노장마지만 최근 1400m에서 3위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1번 게이트의 이점을 살려 안쪽 코스를 선점하고, 최봉주 조교사가 준비한 지구력 작전을 김태훈 기수가 완벽히 이행한다면 충분히 순위권 입상이 가능하다. 낮은 부담 중량(52.5kg)도 큰 장점이다.

3번 올포유어드림 (임다빈 기수 / 신삼영 조교사) 지난 1월 24일 1200m에서 4위를 차지하며 걸음이 완전히 깨어난 모습을 보였다. 신삼영 조교사는 마필의 장거리 혈통을 고려해 1400m 도전을 결정했으며, 임다빈 기수의 젊은 패기가 마필의 종반 탄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분석된다. 중단권에서 기회를 엿보는 복병이다.

출전마 능력 지표 및 종합 등급 분석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등급
1 쌍옥루 ★★★☆☆ ★★★☆☆ ★★★☆☆ ★★★★★ ★★★★☆ ★★★☆☆
2 태기산킹 ★★★★☆ ★★★★☆ ★★★★★ ★★★★☆ ★★★★★ ★★★★☆
3 올포유어드림 ★★★☆☆ ★★★☆☆ ★★★★☆ ★★★★☆ ★★★★☆ ★★★☆☆
4 엑스팩터 ★★☆☆☆ ★★★☆☆ ★★★☆☆ ★★★★☆ ★★★☆☆ ★★☆☆☆
5 우억수로 ★★★★★ ★★★★☆ ★★★★★ ★★★★☆ ★★★★★ ★★★★★
6 뷰티풀화성 ★★★☆☆ ★★★★☆ ★★★☆☆ ★★★☆☆ ★★★★☆ ★★★☆☆
7 로드투스타 ★★★★☆ ★★★☆☆ ★★★★☆ ★★★☆☆ ★★★★☆ ★★★★☆
8 하이크라운 ★★☆☆☆ ★★★☆☆ ★★★☆☆ ★★★☆☆ ★★★☆☆ ★★☆☆☆
9 신의운명 ★★☆☆☆ ★★★☆☆ ★★☆☆☆ ★★☆☆☆ ★★★☆☆ ★★☆☆☆
10 제너럴윈드 ★★★★★ ★★★☆☆ ★★★★★ ★★☆☆☆ ★★★★☆ ★★★★☆
11 밸리드영 ★★★★☆ ★★★★★ ★★★★★ ★★☆☆☆ ★★★★★ ★★★★★

[제5경주] 국5등급 1300m 핸디캡 – 단거리 스피드 마스터의 격돌

경주 성격 및 전개 전망

제5경주는 1300m 거리에서 펼쳐지는 스피드 레이스다. 5등급 마필들 중 순발력이 특출난 마필들이 대거 출전하여 초반 1코너 진입 전까지의 선두권 싸움이 매우 격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래 반응이 예민한 신예마들의 경우, 초반에 진로를 확보하지 못하면 경주 전체가 꼬일 위험이 크다. 기수들의 발주 타이밍과 3코너에서의 코너링 기법이 승패의 7할 이상을 결정짓는 경주 성격을 지닌다.

입상 가용마 7두에 대한 상세 분석

4번 질주의여왕 (이동하 기수 / 이준철 조교사) 최근 주행 심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야말로 ‘미친 듯한’ 스피드를 과시했다. 이동하 기수의 높은 연승률과 이준철 조교사의 안정적인 마방 운영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이번 경주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1300m 단거리에서 이 마필의 순발력을 따라올 마필이 거의 없으며, 선행에 성공할 경우 독주 체제를 구축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번 포에버길 (김용근 기수 / 전승규 조교사) 지난 1월 24일 1400m 경주에서 4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증명했고, 이번에 거리를 줄여 1300m에 출전한다. 1번 게이트를 확보한 김용근 기수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며, 전승규 조교사는 마필의 초반 200m 구간 기록 단축에 주력해왔다. 안쪽 게이트의 이점을 활용해 최단 거리로 경주를 전개한다면 질주의여왕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일 것이다.

8번 라온사파이어 (조상범 기수 / 박종곤 조교사) 지난 1월 3일 1300m 경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승급한 마필이다. 라온 계열 마필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박종곤 조교사와 조상범 기수의 호흡은 이미 입증되었다. 승급전이지만 당시의 주파 기록이 매우 우수하여 5등급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전력으로 분석된다. 후반 추입력이 일품이다.

11번 청해스타 (루이스 기수 / 서인석 조교사) 지난 1월 11일 1400m에서 6위를 기록했으나, 1300m 거리에서는 훨씬 날카로운 걸음을 보여주는 마필이다. 외국인 기수 루이스의 강력한 말몰이가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을 상쇄할 것이며, 서인석 조교사는 마필의 탄력을 직선 끝까지 유지하기 위한 보강 훈련을 마쳤다. 중반 이후 감아 올라오는 전개가 예상된다.

5번 금아포모스트 (조재로 기수 / 이관호 조교사) 지난 1월 4일 13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입상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조재로 기수와 이관호 조교사는 이 마필의 안정적인 선입 능력을 극대화하는 작전을 구사할 것이며, 초반 무리한 선두 다툼보다는 3~4위권에서 힘을 비축한 뒤 직선에서 승부를 거는 영리한 경주 운영이 기대된다.

3번 선더마블 (송재철 기수 / 우창구 조교사) 지난 1월 18일 1300m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송재철 기수의 안정적인 기승 자세는 마필의 기복을 최소화하며, 우창구 조교사의 정밀한 관리는 마필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주고 있다. 3번 게이트의 이점을 활용해 내측 진로를 선점한다면 다시 한번 입상이 가능하다.

7번 내길의에이스 (조성환 기수 / 최봉주 조교사) 최근 1200m에서는 부진했으나 1300m 거리 적성은 이미 검증된 복병마 다. 최봉주 조교사는 마필의 지구력 보강에 집중했으며, 조성환 기수의 노련한 말몰이가 더해진다면 직선 주로에서 깜짝 추입을 보여줄 수 있는 전력이다. 낮은 부담 중량을 활용한 막판 한 발이 무서운 마필이다.

출전마 능력 지표 및 종합 등급 분석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등급
1 포에버길 ★★★★★ ★★★★☆ ★★★★★ ★★★★★ ★★★★★ ★★★★★
2 딕시맨 ★★★☆☆ ★★★☆☆ ★★★★☆ ★★★★☆ ★★★★☆ ★★★☆☆
3 선더마블 ★★★★☆ ★★★★☆ ★★★★☆ ★★★★☆ ★★★★★ ★★★★☆
4 질주의여왕 ★★★★★ ★★★☆☆ ★★★★★ ★★★★☆ ★★★★★ ★★★★★
5 금아포모스트 ★★★★☆ ★★★★☆ ★★★★☆ ★★★★☆ ★★★★★ ★★★★☆
6 섬싱다크 ★★☆☆☆ ★★★☆☆ ★★★☆☆ ★★★☆☆ ★★★☆☆ ★★☆☆☆
7 내길의에이스 ★★★☆☆ ★★★★☆ ★★★☆☆ ★★★☆☆ ★★★★☆ ★★★☆☆
8 라온사파이어 ★★★★☆ ★★★★★ ★★★★☆ ★★★☆☆ ★★★★★ ★★★★☆
9 초월마 ★★★★☆ ★★★☆☆ ★★★★★ ★★☆☆☆ ★★★★☆ ★★★☆☆
10 마이웨이보스 ★★★☆☆ ★★★☆☆ ★★★★★ ★★☆☆☆ ★★★★☆ ★★★☆☆
11 청해스타 ★★★☆☆ ★★★★★ ★★★★☆ ★★☆☆☆ ★★★★★ ★★★☆☆

[제6경주] 국4등급 1800m 별정B – 지구력과 스태미나의 진검승부

경주 성격 및 전개 전망

제6경주는 4등급 마필들이 1800m 장거리에 도전하는 레이스로, 이번 경주 기일에서 마필들의 스태미나를 가장 혹독하게 시험하는 구간이다. 서울 경마장의 1800m는 1코너 진입 전까지의 구간이 매우 짧아 게이트 선점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주 중반인 2코너와 3코너 사이의 ‘백스트레치’ 구간에서 얼마나 힘을 아끼느냐에 있다. 기수들의 페이스 배분 능력이 마필의 능력치를 상회하는 변수로 작용하며, 후반 4코너 이후의 추진력이 승패를 가를 것이다.

입상 가용마 7두에 대한 상세 분석

3번 월드조이 (임다빈 기수 / 홍대유 조교사) 지난 1월 25일 1800m 경주에서 3위를 차지하며 장거리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임다빈 기수는 이 마필의 호흡법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으며, 홍대유 조교사는 마필의 회복 속도에 맞춰 최적의 훈련 강도를 유지해왔다. 직선 주로에서의 끈기가 일품이며, 이번 경주에서도 중반 이후 외곽에서 압박을 시작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할 유력한 후보다.

9번 킹마스터 (조재로 기수 / 이동국 조교사) 승급 이후 1800m 첫 도전이었던 지난 경주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장거리 안착을 알렸다. 조재로 기수의 강력한 말몰이는 킹마스터의 잠재된 지구력을 폭발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한다. 이동국 조교사는 마필의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으며, 초반 선두권 뒤에서 차분히 따라가다 직선에서 승부를 거는 작전이 유효할 것이다.

10번 크리솔스톤 (씨씨웡 기수 / 안병기 조교사) 지난 12월 20일 1800m에서 2위를 차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씨씨웡 기수는 장거리 경주에서의 포지셔닝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안병기 조교사는 마필의 유연성을 보강하여 코너링에서의 체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외곽 게이트지만 씨씨웡의 노련한 운영이라면 충분히 우승권에 진입할 수 있다.

8번 카일리 (루이스 기수 / 최용구 조교사) 최근 1800m 경주에서 5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루이스 기수가 새롭게 기승하여 마필의 주행 패턴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이며, 최용구 조교사는 마필의 정신적인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장구의 변화를 시도했다. 직선에서 터져 나오는 추입력이 예사롭지 않아 복병마로 손색이 없다.

11번 안양기쁨 (문정균 기수 / 홍대유 조교사) 문정균 기수라는 베테랑 기수를 배치하여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최근 1400m 경주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혈통적으로는 장거리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스타일이다. 홍대유 조교사는 이번 경주를 위해 장거리 전용 스태미나 훈련을 완수했으며,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을 문정균 기수의 노련함으로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번 청산질주 (장추열 기수 / 이관호 조교사) 1번 게이트의 이점과 장추열 기수의 만남은 이번 경주에서 가장 강력한 선행 후보를 만들어냈다. 지난 주행 심사에서 3위를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이관호 조교사는 마필의 초반 자리 선정 능력을 극대화했다. 안쪽에서 체력을 아끼며 경주를 주도할 경우, 직선에서 의외의 버티기가 가능할 수 있는 전력이다.

5번 아치러너 (푸르칸 기수 / 최용건 조교사) 최근 1800m 경주에서 9위를 기록하며 주춤했으나, 그 이전에는 18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저력이 있다. 푸르칸 기수의 파워풀한 기승이 마필의 투지를 다시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이며, 최용건 조교사는 마필의 컨디션 회복에 주력했다. 선입 전개가 성공한다면 입상 한 자리를 충분히 노릴 수 있다.

출전마 능력 지표 및 종합 등급 분석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등급
1 청산질주 ★★★★☆ ★★★☆☆ ★★★★☆ ★★★★★ ★★★★☆ ★★★★☆
2 골드뭉치 ★★★☆☆ ★★★★☆ ★★★★☆ ★★★★☆ ★★★★★ ★★★★☆
3 월드조이 ★★★★☆ ★★★★★ ★★★★★ ★★★★☆ ★★★★★ ★★★★★
4 바주카보이 ★★★☆☆ ★★★☆☆ ★★☆☆☆ ★★★★☆ ★★★★☆ ★★★☆☆
5 아치러너 ★★★★★ ★★★★☆ ★★★★☆ ★★★☆☆ ★★★★★ ★★★★☆
6 블랙시대 ★★★★☆ ★★★☆☆ ★★★★★ ★★★☆☆ ★★★★☆ ★★★★☆
7 서머파티 ★★★☆☆ ★★★★☆ ★★★★☆ ★★★☆☆ ★★★★★ ★★★★☆
8 카일리 ★★★☆☆ ★★★★★ ★★★★☆ ★★★☆☆ ★★★★★ ★★★★☆
9 킹마스터 ★★★★☆ ★★★★☆ ★★★★★ ★★☆☆☆ ★★★★★ ★★★★★
10 크리솔스톤 ★★★★☆ ★★★★★ ★★★★★ ★★☆☆☆ ★★★★★ ★★★★★
11 안양기쁨 ★★☆☆☆ ★★★★★ ★★★★☆ ★★☆☆☆ ★★★★★ ★★★☆☆

[제7경주] 국오픈 1200m – 서울과 부경의 자존심이 걸린 스피드 전쟁

경주 성격 및 전개 전망

제7경주는 이번 경주 기일의 메인 이벤트인 ‘국산 오픈’ 경주다. 서울과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단거리 강자들이 대거 출동하여 1200m에서의 최강자를 가린다. 출전마 15두 전원이 타이트한 레이팅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에서 원정 온 마필들의 전력이 베일에 싸여 있어 흥미를 더한다. 1200m라는 짧은 거리 특성상 실수는 용납되지 않으며, 4코너를 돌아나가는 원심력을 얼마나 잘 제어하고 최단 진로를 확보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다.

입상 가용마 7두에 대한 상세 분석

13번 지구라트 (조재로 기수 / 이관호 조교사) 최근 1400m와 1800m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서울의 차세대 단거리 황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에 1200m로 거리를 대폭 줄여 출전하는 것이 변수지만, 조재로 기수의 강력한 몰아붙이기와 마필 특유의 폭발적인 순발력이라면 거리 단축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이관호 조교사는 마필의 폭발력을 유지하면서도 유연성을 강화하는 훈련에 성공했다.

15번 베스트레이스 (최범현 기수 / 박지헌 조교사) 지난 1월 3일 1400m 경주에서 우승하며 승급한 신예지만, 이미 1200m에서도 우승 기록이 있는 올라운더형 마필이다. 최범현 기수의 기승은 이 마필이 이번 오픈 경주를 평정할 준비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비록 최외곽 15번 게이트를 배정받았으나, 초반 300m 구간에서의 가속력이 워낙 뛰어나 외곽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전개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3번 문학보이 (마이아 기수 / 정호익 조교사) 마이아 기수가 기승하면서 우승권에 가장 근접한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1600m와 1400m에서 우승하며 지구력을 증명했고, 이번 단거리 레이스에서는 마이아 기수의 영리한 위치 선정 능력이 빛을 발할 것이다. 정호익 조교사는 마필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렸으며, 3번 게이트의 이점을 활용한 선두권 장악이 예상된다.

10번 실버레인 (정정희 기수 / 안병기 조교사) 지난 1월 3일 1400m에서 5위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으나, 1200m 거리에서는 이미 입상권 기록을 여러 차례 보유한 강자다. 정정희 기수와의 호흡이 안정적이며, 안병기 조교사는 마필의 종반 추입 탄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중반 이후 혼전 상황에서 외곽을 돌아 나오는 폭발적인 탄력이 이번 경주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1번 슈퍼피니시 (김용근 기수 / 김동균 조교사) 1번 게이트를 배정받은 김용근 기수는 경주 운영의 ‘키’를 쥐고 있다. 지난 12월 14일 1200m 경주에서 4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확인했고, 김동균 조교사는 마필의 발주 반응 속도를 높이는 특수 훈련을 실시했다. 안쪽 게이트에서 단독 선행에 성공한다면 직선 주로 끝까지 버틸 수 있는 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2번 [부경]스피드영 (조인권 기수 / 방동석 조교사) 부산에서 올라온 강력한 원정군이다. 조인권 기수가 기승하여 서울로의 원정 적응력을 높였으며, 방동석 조교사는 부산 경마 특유의 파워풀한 훈련 스타일로 마필의 근력을 극대화했다. 서울의 모래 상태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관건이지만, 기본 전력상 무시할 수 없는 우승 후보 중 한 명이다.

9번 [부경]컨트롤러 (다나카 기수 / 라이스 조교사) 부산의 또 다른 강자로, 다나카 기수가 새롭게 기승한다. 라이스 조교사는 이 마필의 단거리 폭발력을 신뢰하며 서울 원정을 결정했다. 기록상으로는 서울의 강자들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경주 당일 컨디션만 뒷받침된다면 배당을 평정할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출전마 능력 지표 및 종합 등급 분석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등급
1 슈퍼피니시 ★★★★★ ★★★★☆ ★★★★★ ★★★★★ ★★★★☆ ★★★★☆
2 스피드영 ★★★★☆ ★★★★☆ ★★★★☆ ★★★★☆ ★★★★☆ ★★★★☆
3 문학보이 ★★★★★ ★★★★★ ★★★★★ ★★★★☆ ★★★★★ ★★★★★
4 영광의월드 ★★★★☆ ★★★☆☆ ★★★★☆ ★★★★☆ ★★★★☆ ★★★☆☆
5 학산스피드 ★★★★★ ★★★☆☆ ★★★★★ ★★★☆☆ ★★★★☆ ★★★★☆
6 크라운함성 ★★★★☆ ★★★★☆ ★★★★★ ★★★☆☆ ★★★★☆ ★★★★☆
7 터프맨 ★★☆☆☆ ★★★★☆ ★★★☆☆ ★★★☆☆ ★★★☆☆ ★★☆☆☆
8 미라클한강 ★★★☆☆ ★★★★☆ ★★★★☆ ★★★☆☆ ★★★★☆ ★★★☆☆
9 컨트롤러 ★★★★☆ ★★★★☆ ★★★★☆ ★★★☆☆ ★★★★☆ ★★★★☆
10 실버레인 ★★★★☆ ★★★★★ ★★★★☆ ★★★☆☆ ★★★★★ ★★★★★
11 리월마 ★★★☆☆ ★★★☆☆ ★★★★☆ ★★☆☆☆ ★★★☆☆ ★★☆☆☆
12 대사리 ★★★☆☆ ★★★☆☆ ★★★★☆ ★★☆☆☆ ★★★☆☆ ★★☆☆☆
13 지구라트 ★★★★★ ★★★★★ ★★★★★ ★★☆☆☆ ★★★★★ ★★★★★
14 벌마킹 ★★★★☆ ★★★☆☆ ★★★★☆ ★★☆☆☆ ★★★★☆ ★★★☆☆
15 베스트레이스 ★★★★★ ★★★★★ ★★★★★ ★☆☆☆☆ ★★★★★ ★★★★★

[제8경주] 혼4등급 1200m 핸디캡 – 외산마들의 스피드 격돌

경주 성격 및 전개 전망

제8경주는 외산마들이 출전하는 혼합 4등급 1200m 레이스다. 외산마들은 국산마에 비해 초반 가속 능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아, 경주 시작과 동시에 전개되는 선두권 경합이 매우 치열하다. 특히 이번 경주는 핸디캡 경주로 편성되어 있어, 각 마필에게 부여된 부담 중량의 적절성이 승패의 주요 요인이 된다. 1200m 단거리지만 외산마 특유의 파워가 직선 주로에서 어떻게 발휘되는지가 분석의 핵심 포인트다.

입상 가용마 7두에 대한 상세 분석

4번 굿모닝컴 (조재로 기수 / 박재우 조교사) 지난 1월 11일 1300m 경주에서 9위를 기록했으나, 12월에는 1300m 우승을 차지했던 저력이 있는 마필이다. 조재로 기수와의 호흡이 매우 뛰어나며, 박재우 조교사는 이번 경주를 위해 마필의 유연성을 강화하는 훈련에 집중했다. 4번 게이트를 배정받아 선두권 뒤에서 최적의 전개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직선 주로에서의 폭발력은 이 등급에서 단연 최고 수준이다.

3번 금아스플래시 (장추열 기수 / 이준철 조교사) 최근 1200m와 1000m에서 연속으로 좋은 기록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장추열 기수의 강력한 몰아붙이기는 금아스플래시의 파워풀한 주행 스타일과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준철 조교사는 마필의 발주 이후 가속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3번 게이트라는 최상의 조건에서 기습 선행에 나설 경우 단독 우승도 충분히 가능한 전력이다.

5번 무빙볼케이노 (김용근 기수 / 홍대유 조교사) 지난 1월 25일 1300m에서 2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김용근 기수가 새롭게 기승하면서 마필의 안정감이 한층 더해졌으며, 홍대유 조교사는 마필의 체격 조건을 활용한 몸싸움 훈련을 실시했다. 초반 선입 작전을 통해 선두권을 압박하다 직선에서 역전을 노리는 전개가 유력하다.

2번 문학대세 (임다빈 기수 / 정호익 조교사) 지난 1월 17일 1400m에서 5위를 차지하며 지구력을 다졌고, 이번에 1200m로 거리를 줄여 출전한다. 임다빈 기수의 낮은 부담 중량 이점이 크게 작용할 것이며, 정호익 조교사는 마필의 순발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2번 게이트를 활용한 내측 선점이 성공한다면 입상 가능성이 매우 높다.

10번 Mighty Glee (우인철 기수 / 서홍수 조교사) 지난 1월 10일 1200m에서 2위를 차지하며 깜짝 활약을 보여주었던 마필이다. 우인철 기수의 차분한 전개 능력이 돋보이며, 서홍수 조교사는 마필의 종반 탄력을 유지하기 위한 지구력 훈련을 병행했다. 외곽 게이트지만 직선 주로에서 보여주는 한 발이 매서워 배당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11번 코리안드림 (마이아 기수 / 박재우 조교사) 마이아 기수의 기승 만으로도 주목해야 할 전력이다. 최근 주행 심사에서 보여준 걸음은 4등급 상위권 전력임을 입증했다. 비록 외곽 게이트지만 마이아 기수의 노련한 진로 확보 능력이 더해진다면 직선에서 날카로운 추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박재우 조교사는 마필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관리해왔다.

7번 라온스필레타 (김성현 기수 / 박종곤 조교사) 지난 1월 4일 12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승급한 신예다. 김성현 기수의 패기 있는 말몰이와 박종곤 조교사의 안정적인 시스템이 만나 시너지를 내고 있다. 승급전이지만 당시의 주파 기록이 우수하여 이번 핸디캡 경주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출전마 능력 지표 및 종합 등급 분석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등급
1 울트라망치 ★★★☆☆ ★★★★☆ ★★★★★ ★★★★★ ★★★★☆ ★★★★☆
2 문학대세 ★★★★☆ ★★★★☆ ★★★★☆ ★★★★☆ ★★★★★ ★★★★☆
3 금아스플래시 ★★★★★ ★★★★☆ ★★★★☆ ★★★★☆ ★★★★★ ★★★★★
4 굿모닝컴 ★★★★★ ★★★★☆ ★★★★☆ ★★★★☆ ★★★★★ ★★★★★
5 무빙볼케이노 ★★★★★ ★★★☆☆ ★★★★★ ★★★★☆ ★★★★★ ★★★★☆
6 원다이아 ★★★☆☆ ★★★☆☆ ★★★★☆ ★★★☆☆ ★★★★☆ ★★★☆☆
7 라온스필레타 ★★★★☆ ★★★★☆ ★★★★☆ ★★★☆☆ ★★★★☆ ★★★★☆
8 픽처 ★★★☆☆ ★★★☆☆ ★★★★☆ ★★★☆☆ ★★★★☆ ★★★☆☆
9 워트랜스미션 ★★☆☆☆ ★★★☆☆ ★★★★☆ ★★☆☆☆ ★★★☆☆ ★★☆☆☆
10 마이티글리 ★★★☆☆ ★★★★☆ ★★★★☆ ★★☆☆☆ ★★★★☆ ★★★☆☆
11 코리안드림 ★★★★☆ ★★★★☆ ★★★★★ ★★☆☆☆ ★★★★☆ ★★★★☆

[제9경주] 혼4등급 1700m 핸디캡 – 장거리 레이스의 정석

경주 성격 및 전개 전망

제9경주는 1700m 거리에서 펼쳐지는 장거리 핸디캡 레이스다. 서울의 1700m는 발주 후 첫 코너까지의 거리가 매우 짧아 1~5번 사이의 안쪽 게이트 마필들이 절대적인 유리함을 안고 시작한다. 하지만 3~4코너의 깊은 곡선을 돌아 직선 주로에 진입할 때까지의 체력 안배가 되지 않은 마필은 순식간에 하위권으로 밀려나게 된다. 기수의 작전 지시 이행 능력과 마필의 근성이 승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입상 가용마 7두에 대한 상세 분석

5번 아쿠아라인 (씨씨웡 기수 / 서범석 조교사) 지난 1월 18일 국3등급 1800m 경주에 점핑 출전하여 5위를 기록할 정도로 기본 전력이 탄탄한 마필이다. 다시 제 등급인 혼4등급으로 돌아온 이번 경주에서는 씨씨웡 기수라는 천군만마를 얻었다. 서범석 조교사는 마필의 지구력 보강 훈련을 완수했으며, 초반 선두권 외곽에서 상대 마필들을 압박하며 경주를 주도할 유력한 우승 후보다.

7번 서클에이 (푸르칸 기수 / 리카디 조교사) 지난 1월 17일 1800m 경주에서 2위를 차지하며 장거리 적성을 완벽히 입증했다. 푸르칸 기수의 강력한 파워 기승은 서클에이의 끈기 있는 발걸음을 직선 끝까지 유지해준다. 리카디 조교사는 마필의 체중 관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중반 이후부터 서서히 순위를 끌어올리는 영리한 전개가 예상된다.

1번 웨스턴건 (조성환 기수 / 김동철 조교사) 1번 게이트를 배정받아 경주 초반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마필이다. 지난 1월 10일 1400m 경주에서 4위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조율했고, 이번에 거리를 늘려 1700m에 도전한다. 조성환 기수의 노련한 페이스 조절 능력이 더해진다면 안쪽에서 체력을 아끼며 최적의 경로로 결승선에 진입할 수 있는 전력이다.

6번 희망밴드 (빅투아르 기수 / 이동국 조교사) 지난 1월 24일 1700m 경주에서 8위를 기록했으나, 당시의 기록보다는 마필의 잠재력에 더 큰 점수를 주어야 한다. 빅투아르 기수가 다시 기승하여 마필의 탄력을 조절할 예정이며, 이동국 조교사는 마필의 직선 추입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강도 훈련을 마쳤다. 후반 한 발이 매우 무서운 복병이다.

8번 나로마스타 (루이스 기수 / 서인석 조교사) 최근 1700m 경주에서 6위를 기록하며 거리 적응력을 높여가고 있다. 루이스 기수가 새롭게 기승하여 마필의 주행 습성을 파악했으며, 서인석 조교사는 마필의 유연성을 보강하는 데 주력했다. 혼전 경주에서 하위권에서 치고 올라올 수 있는 충분한 탄력을 보유하고 있다.

3번 축배를들어라 (마이아 기수 / 송문길 조교사) 마이아 기수의 기용은 이번 경주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지난 11월 1800m에서 3위를 차지했던 저력이 있으며, 1700m 거리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주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송문길 조교사는 마필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특수 장구를 활용할 계획이다.

9번 세인트러너 (우인철 기수 / 서홍수 조교사) 지난 1월 18일 1200m에서는 고전했으나 혈통상 장거리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할 마필이다. 서홍수 조교사는 이번 1700m 도전을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으며, 우인철 기수의 차분한 전개가 더해진다면 직선 주로에서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출전마 능력 지표 및 종합 등급 분석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등급
1 웨스턴건 ★★★★☆ ★★★★☆ ★★★☆☆ ★★★★★ ★★★★★ ★★★★☆
2 울트라삭스 ★★★☆☆ ★★★☆☆ ★★★★★ ★★★★☆ ★★★★☆ ★★★☆☆
3 축배를들어라 ★★★★☆ ★★★★☆ ★★★★★ ★★★★☆ ★★★★★ ★★★★☆
4 핵다이아 ★★☆☆☆ ★★★☆☆ ★★★★☆ ★★★★☆ ★★★★☆ ★★★☆☆
5 아쿠아라인 ★★★★★ ★★★★★ ★★★★★ ★★★★☆ ★★★★★ ★★★★★
6 희망밴드 ★★★☆☆ ★★★★★ ★★★★★ ★★★★☆ ★★★★★ ★★★★☆
7 서클에이 ★★★★☆ ★★★★★ ★★★★★ ★★★☆☆ ★★★★★ ★★★★★
8 나로마스타 ★★★☆☆ ★★★★☆ ★★★★☆ ★★★☆☆ ★★★★☆ ★★★☆☆
9 세인트러너 ★★☆☆☆ ★★★☆☆ ★★★★☆ ★★☆☆☆ ★★★★☆ ★★☆☆☆
10 하이폴리 ★★★★☆ ★★★☆☆ ★★★★★ ★★☆☆☆ ★★★★☆ ★★★☆☆
11 정상해돋이 ★★☆☆☆ ★★★★☆ ★★★★☆ ★★☆☆☆ ★★★★☆ ★★★☆☆

[제10경주] 혼3등급 1400m 핸디캡 – 승급을 향한 마지막 관문

경주 성격 및 전개 전망

제10경주는 3등급 마필들이 1400m에서 격돌하는 핸디캡 레이스다. 3등급은 서울 경마장의 허리 역할을 하는 등급으로, 출전마들의 전력이 매우 팽팽하여 작은 실수 하나가 순위의 급격한 변동을 가져온다. 1400m라는 거리는 스피드와 지구력의 완벽한 밸런스를 요구하며, 특히 이번 경주는 선행형 마필과 추입형 마필이 적절히 섞여 있어 경주 종반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예상된다.

입상 가용마 7두에 대한 상세 분석

10번 티아라수아 (조재로 기수 / 서인석 조교사) 현재 3등급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마필이다. 지난 12월 27일 1400m에서 5위를 기록했으나, 그 이전 경주들에서는 연속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조재로 기수와의 호흡이 환상적이며, 서인석 조교사는 마필의 탄력을 결승선까지 유지하기 위한 특수 보강 훈련을 마쳤다. 10번 게이트가 다소 외곽이지만 모래를 피할 수 있는 위치적 이점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우승 후보 1순위다.

4번 치프스타 (최범현 기수 / 문병기 조교사) 지난 1월 3일 국4등급 14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승급한 신예다. 최범현 기수의 노련한 기승 능력이 더해져 승급전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문병기 조교사는 마필의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으며, 4번 게이트의 이점을 살려 선두권에서 경주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기록 면에서도 3등급 강자들과 견주어 손색이 없다.

9번 남산벨트 (씨씨웡 기수 / 토니 조교사) 지난 12월 27일 1400m에서 8위를 기록하며 주춤했으나, 이전에는 16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저력이 있는 마필이다. 씨씨웡 기수가 새롭게 기승하면서 마필의 전개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토니 조교사는 마필의 직선 주로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에 집중했다. 중반 이후 몰아치는 한 발이 무서운 마필이다.

3번 Mighty Sean (임다빈 기수 / 함완식 조교사) 미국산 마필다운 파워를 자랑하는 전력이다. 지난 12월 27일 1400m에서 3위를 기록하며 이 거리에서의 경쟁력을 이미 증명했다. 임다빈 기수의 안정적인 기승과 함완식 조교사의 정밀한 마방 운영이 조화를 이루어 이번 경주에서도 입상권 한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선입 전개가 가장 주효할 것으로 분석된다.

8번 어퓨어굿우먼 (푸르칸 기수 / 리카디 조교사) 최근 주행 심사에서 3위를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완전히 회복했음을 알렸다. 푸르칸 기수의 파워 기승이 마필의 종반 탄력을 극대화할 것이며, 리카디 조교사는 마필의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직선 주로에서 앞선 마필들을 순식간에 추월할 수 있는 폭발적인 탄력을 보유한 복병이다.

1번 플라잉데이 (우인철 기수 / 이준철 조교사) 1번 게이트의 이점과 우인철 기수의 만남은 기습 선행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지난 1월 4일 1800m에서 6위를 기록하며 지구력을 확인했고, 이번에 1400m로 거리를 줄여 속도전을 준비했다. 이준철 조교사는 마필의 초반 발주 반응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으며, 안쪽에서 경주를 주도할 경우 의외의 버티기를 기대할 수 있다.

7번 스파크선더 (김성현 기수 / 박종곤 조교사) 지난 12월 27일 140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성현 기수의 안정적인 말몰이가 마필의 기복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박종곤 조교사는 마필의 컨디션 유동성을 정밀하게 체크해왔다. 중반 이후 압박하는 능력이 좋아 혼전 상황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전력이다.

출전마 능력 지표 및 종합 등급 분석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등급
1 플라잉데이 ★★★★★ ★★★☆☆ ★★★★☆ ★★★★★ ★★★★☆ ★★★★☆
2 스타체인저 ★★★☆☆ ★★★☆☆ ★★★★☆ ★★★★☆ ★★★★☆ ★★★☆☆
3 마이티숀 ★★★★☆ ★★★★☆ ★★★★☆ ★★★★☆ ★★★★★ ★★★★☆
4 치프스타 ★★★★★ ★★★★★ ★★★★★ ★★★★☆ ★★★★★ ★★★★★
5 힐링헤이븐 ★★★☆☆ ★★★★☆ ★★★★★ ★★★☆☆ ★★★★☆ ★★★☆☆
6 서부특송 ★★★★☆ ★★★☆☆ ★★★☆☆ ★★★☆☆ ★★★★☆ ★★★☆☆
7 스파크선더 ★★★★☆ ★★★★☆ ★★★★☆ ★★★☆☆ ★★★★★ ★★★★☆
8 어퓨어굿우먼 ★★★☆☆ ★★★★★ ★★★★☆ ★★★☆☆ ★★★★★ ★★★★☆
9 남산벨트 ★★★★☆ ★★★★☆ ★★★★★ ★★☆☆☆ ★★★★★ ★★★★☆
10 티아라수아 ★★★★★ ★★★★★ ★★★★★ ★★☆☆☆ ★★★★★ ★★★★★
11 오리온알파 ★★★★☆ ★★★★☆ ★★★★☆ ★★☆☆☆ ★★★★☆ ★★★☆☆

2026년 2월 15일 서울 경마 공원은 각 등급별로 뚜렷한 특징을 지닌 경주들이 편성되어 있어, 단순히 과거 기록에 의존하기보다는 경주 당일의 주로 상태와 기수들의 전개 패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중거리에 도전하는 신예마들과 장거리 핸디캡 레이스에서의 부담 중량 변화는 적중률을 높이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다. 경마 전문가로서 제안하는 이번 분석이 경마-나만의마번.com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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