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마공원 주로 환경 및 기상 전망 분석

2026년 2월 6일 금요일, 부산경남 경마공원은 전형적인 겨울철 건조한 기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기의 건조함은 경주로의 함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예상 함수율은 2% 내외의 건조 주로(Dry Track)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건조한 모래 주로는 경주마의 발이 깊게 빠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강력한 추진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갖춘 마필들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특히 초반 순발력을 바탕으로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선행마(Front Runner)들에게 유리한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 추입마(Closer)들의 경우 직선 주로에서 모래 저항을 극복하기 위한 체력 안배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이다.

이번 주간의 경주 편성 특징을 살펴보면, 국6등급의 신예마들이 대거 출전하는 경주가 초반부에 배치되어 있어 변동성이 매우 크다. 반면 후반부 경주인 국3등급과 혼합 3, 4등급 경주에서는 승급마와 기존 강자들 간의 레이팅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전력 분석이 필수적이다. 특히 다실바, 서승운, 진겸 등 상위권 기수들의 기승 마필들이 인기권에 밀집되어 있어, 기수들의 전개 전략과 조교사들의 최근 복승률을 결합한 2차적 인과 관계 분석이 승패를 가를 핵심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제1경주: 국6 1200m – 잠재력 중심의 신예 3세마 경합

제1경주는 출전마 12두 중 대다수가 실전 경험이 0회인 신예마들로 구성된 암말 한정 경주이다. 이러한 경주에서는 과거의 성적표보다는 주행 심사 시의 통과 기록, 구간별 순위 변화, 그리고 마필의 체격 조건이 더 중요한 데이터가 된다. 특히 1200m 단거리 특성상 출발 직후 200m 지점인 S1에서의 포지셔닝이 최종 착순에 미치는 영향이 약 70% 이상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제1경주 상위 입상 예상 및 주요 마필 분석
3번 골드아치 (이홍락 기수 / 윤영훈 조교사)

주행 심사 당시 1000m를 65.3초에 주파하며 탁월한 순발력을 과시했다. 출발 직후 S1 지점에서 3위를 유지하다가 3코너와 4코너를 거치며 안정적인 코너링을 선보인 점이 인상적이다. 422kg의 다소 가벼운 체구지만 이홍락 기수의 감량 이점(52kg)을 살려 초반 선두권을 장악한다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다.

5번 돈내코 (모준호 기수 / 유현명 조교사)

주행 심사에서 65.1초를 기록하며 이번 편성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월 22일 심사 당시 S1에서 2위로 통과한 뒤 4코너까지 선두권을 압박하는 전개 능력을 보여주었다. 유현명 조교사의 높은 복승률(0.226)을 고려할 때 실전에서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을 것으로 판단된다.

10번 다이아킹덤 (서강주 기수 / 장세한 조교사)

497kg의 우수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한 힘 있는 주행이 돋보인다. 주행 심사 당시 중위권에서 차분하게 기회를 엿보며 직선 주로에서 탄력을 유지한 점은 1200m로 늘어난 거리에서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을 서강주 기수가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4번 불빛역마 (손경민 기수 / 손병직 조교사)

출전마 중 드물게 실전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비록 데뷔전에서 11위에 그쳤으나, 당시 1200m 환산 기록인 77.64초는 신예마들이 즐비한 이번 편성에서 객관적인 비교 우위를 점하게 한다. 실전 적응력을 마친 상태에서 손경민 기수의 공격적인 전개가 기대된다.

1번 와일드점프 (조인권 기수 / 최기홍 조교사)

최적의 1번 게이트를 확보하며 전개상의 이점을 안고 시작한다. 주행 심사 당시 초반 빠른 스피드로 선두권에 가담했던 기록이 있으며, 조인권 기수의 노련한 인코스 선점 능력이 더해진다면 깜짝 입상을 노릴 수 있는 복병이다.

2번 나이스명가 (박재이 기수 / 라이스 조교사)

두 차례의 주행 심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충분히 익혔다. 특히 480kg대의 안정적인 체중 유지와 박재이 기수와의 호흡이 좋아지고 있어 기록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라이스 조교사의 훈련 시스템 아래서 뒷심이 보강된 것으로 보인다.

12번 스위트첼로 (다나카 기수 / 안우성 조교사)

게이트 번호 12번은 불리하지만 다나카 기수의 강력한 추진력이 이를 상쇄할 수 있다. 주행 심사 당시 3코너와 4코너에서 2위를 유지하며 보여준 투지는 실전에서 추입 한 발로 이어질 소지가 충분하다.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
1 와일드점프 ★★★ ★★ ★★★★ ★★★★★ ★★★ ★★★
2 나이스명가 ★★★★ ★★★ ★★★★ ★★★★ ★★★★ ★★★★
3 골드아치 ★★★★★ ★★★ ★★★ ★★★★ ★★★★ ★★★★★
4 불빛역마 ★★★ ★★★ ★★★ ★★★★ ★★★★ ★★★
5 돈내코 ★★★★ ★★★★ ★★★★ ★★★★ ★★★★ ★★★★
10 다이아킹덤 ★★★ ★★★★ ★★★ ★★ ★★★★ ★★★
12 스위트첼로 ★★★ ★★★★ ★★★★★ ★★★ ★★★

제2경주: 국6 1300m – 전력 안정화 단계의 3, 4세마 대결

제2경주는 1300m 거리로 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마필들의 페이스 조절 능력이 주요 변수로 부상한다. 특히 선행 일변도의 전개보다는 4코너 이후까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선입마들의 강세가 예상되는 편성이다. 인기마와 복병마 간의 레이팅 차이가 크지 않아 배당 가능성도 열려 있다.

제2경주 상위 입상 예상 및 주요 마필 분석
10번 하이레벨 (정동철 기수 / 하무선 조교사)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1월 29일 주행 심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컨디션 난조를 완전히 극복했음을 증명했다. 특히 과거 1600m 장거리에서도 1초대의 착차로 5위를 기록한 바 있어, 1300m 거리는 하이레벨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정동철 기수의 안정적인 기승이 뒷받침된다면 압승도 가능하다.

3번 용비레전드 (이홍락 기수 / 김도현 조교사)

1월 11일 경주에서 2위를 차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당시 1200m 기록이 우수했으며 결승선 전방 200m 지점(G1)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탄력은 이번 1300m에서도 충분히 통할 전력이다. 이홍락 기수의 감량 이점이 이번에도 주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12번 닥터캐리 (이효식 기수 / 박재호 조교사)

이효식 기수가 기승하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직전 경주에서 3위를 기록하며 6등급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1300m 환산 기록인 83.26초는 이번 편성에서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은 있으나 이효식 기수의 전개 능력을 신뢰할 만하다.

11번 새내힐 (조인권 기수 / 강형곤 조교사)

최근 두 경주 연속 5위와 6위를 기록하며 입상권의 문턱을 두드리고 있다. 특히 1200m보다 1300m에서 더 나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거리 연장이 반갑다. 조인권 기수가 가세하며 말몰이의 힘이 보강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7번 타이거블루 (다나카 기수 / 라이스 조교사)

주행 심사 기록은 평범했으나 다나카 기수의 기승으로 인해 복병으로 부상했다. 546kg의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가 건조한 모래 주로에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초반 선행에 성공한다면 버티기 입상이 가능하다.

2번 브리도퀸스타 (다실바 기수 / 안우성 조교사)

최근 1400m 경주에서 연속으로 3위와 5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다실바 기수라는 최강의 카드를 배치한 것은 이번 경주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조교사의 의중으로 해석된다. 선입 전개 이후 추입력이 우수한 마필이다.

9번 킹블랙 (진겸 기수 / 토마스 조교사)

진겸 기수가 기승하며 인기마로 부상했다. 직전 1400m 경주에서 4위를 기록하며 지구력을 확인했으며, 거리를 1300m로 단축한 이번 경주에서는 더욱 날카로운 뒷심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
10 하이레벨 ★★★★ ★★★★★ ★★★ ★★★ ★★★★★ ★★★★★
3 용비레전드 ★★★★★ ★★★★ ★★★ ★★★★ ★★★★ ★★★★
12 닥터캐리 ★★★★ ★★★★ ★★★★★ ★★★★ ★★★★
11 새내힐 ★★★ ★★★★ ★★★★ ★★ ★★★★ ★★★
7 타이거블루 ★★★★ ★★★ ★★★★★ ★★★ ★★★ ★★★
2 브리도퀸스타 ★★★ ★★★★ ★★★★★ ★★★★ ★★★★ ★★★
9 킹블랙 ★★★★ ★★★ ★★★★★ ★★ ★★★★ ★★★

제3경주: 국6 1300m – 혼전 속의 기량 점검

제3경주는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는 마필이 없어 전개상의 이점이 승부를 결정짓는 ‘전개 중심의 경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행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어, 4코너 이후 외곽에서 치고 올라올 추입마들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

제3경주 상위 입상 예상 및 주요 마필 분석
10번 밤토리밤밤 (다나카 기수 / 라이스 조교사)

최근 3경주 연속으로 2위, 3위, 4위를 기록하며 승급을 눈앞에 두고 있다. 1000m부터 1300m까지 전 거리에 걸쳐 안정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나카 기수의 강력한 추진력과 조화를 이룬다면 이번에는 우승을 기대해 볼 만하다.

11번 판타스틱산타 (진겸 기수 / 토마스 조교사)

직전 13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이 거리에서의 경쟁력을 완벽히 입증했다. 출발 후 S1 구간에서 2위로 통과하며 보여준 순발력은 이번 편성에서도 최상위권이다. 진겸 기수의 최근 높은 승률과 맞물려 강력한 축마 후보로 꼽힌다.

9번 성실월드 (이성재 기수 / 방동석 조교사)

1200m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었으나 1300m에서는 다소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하지만 최근 조교 상태가 최상이며 이성재 기수가 마필의 특징을 완벽히 파악하고 있어, 이번에는 1300m 징크스를 깰 것으로 보인다.

2번 영광의그린 (손경민 기수 / 강은석 조교사)

전형적인 복병마로 분류된다. 최근 성적은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나 주행 심사 당시 보여준 막판 탄력은 상당히 위협적이었다. 초반 무리한 선두 다툼보다는 중위권에서 힘을 안배한 후 추입에 나선다면 3착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

4번 월드하니 (신윤섭 기수 / 조용배 조교사)

15전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마필이다. 1600m 중거리까지 소화했던 지구력이 있어 1300m 막판 혼전 상황에서 끝걸음이 살아날 소지가 크다. 신윤섭 기수의 차분한 전개 능력이 요구된다.

7번 매직블루 (전진구 기수 / 최기홍 조교사)

직전 경주에서는 8위에 그쳤으나 주행 심사 당시 64.1초의 빠른 기록을 냈던 마필이다. 전진구 기수가 직접 조교를 담당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만큼, 이번 경주에서는 선전이 기대된다.

8번 히어더윈 (서강주 기수 / 권승주 조교사)

최근 세 경주에서 연속으로 중위권 순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권승주 조교사의 마방 컨디션이 상승세에 있어, 이번 경주에서 깜짝 배당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다.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
10 밤토리밤밤 ★★★★ ★★★★★ ★★★★★ ★★ ★★★★ ★★★★★
11 판타스틱산타 ★★★★★ ★★★★ ★★★★★ ★★★★ ★★★★
9 성실월드 ★★★★ ★★★★ ★★★★ ★★★ ★★★ ★★★★
2 영광의그린 ★★★ ★★★★ ★★★ ★★★★ ★★★★ ★★★★
7 매직블루 ★★★ ★★★ ★★★★ ★★★ ★★★ ★★★
4 월드하니 ★★★ ★★★★ ★★★★ ★★★★ ★★★★ ★★★
8 히어더윈 ★★★ ★★★ ★★★ ★★★ ★★★ ★★★

제4경주: 국5 1200m – 승급마의 저력과 기존 강자의 수성

제4경주는 하위 등급에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승급한 마필들과 5등급에서 이미 검증된 전력들 간의 대결이다. 1200m 단거리인 만큼 초반 1F(200m) 기록이 승부의 핵심이며, 특히 함수율이 낮은 주로 상태는 선행마들에게 상당한 어드밴티지를 제공할 것이다.

제4경주 상위 입상 예상 및 주요 마필 분석
7번 불빛강자 (김어수 기수 / 김길중 조교사)

1월 2일 6등급 경주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게 승급했다. 당시 기록한 1200m 환산 기록인 77.24초는 5등급에서도 충분히 우승이 가능한 수준이다. 500kg이 넘는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초반 순발력이 독보적이다.

5번 플래시런 (서승운 기수 / 최기홍 조교사)

서승운 기수가 기승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경주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 1800m 장거리에서도 5위를 기록했을 만큼 탄탄한 지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200m 단거리에서는 직선 주로에서 타 마필을 압도하는 추입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번 오아시스위키 (진겸 기수 / 백광열 조교사)

최근 네 경주 연속으로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5등급 최고의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1번 게이트를 배정받아 최단 코스로 선행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진겸 기수와의 호흡이 이미 검증된 상태라 이변이 없는 한 입상권 진입이 확실시된다.

10번 한남퀸 (다나카 기수 / 김길중 조교사)

과거 1200m에서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이 거리에서의 강점을 보여주었다. 최근 1300m에서는 11위로 부진했으나, 전형적인 단거리 전문 마필인 만큼 1200m로 돌아온 이번 경주에서는 전혀 다른 걸음을 보여줄 것이다.

12번 대호마 (다실바 기수 / 조용배 조교사)

무려 70전의 출전 경험을 가진 백전노장이다. 최근 성적이 다소 정체되어 있으나 다실바 기수의 노련한 기승이 더해진다면 노익장을 과시할 수 있는 전력이다. 1200m 기록이 여전히 77초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3번 그레이트마루 (송경윤 기수 / 양영남 조교사)

주행 심사 당시 3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실전에서는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으나, 내측 게이트를 활용해 초반 좋은 포지션을 선점한다면 착순 진입이 가능한 복병이다.

11번 감동의돌파 (이성재 기수 / 권승주 조교사)

최근 두 경주 연속 4위와 6위를 차지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성재 기수가 최근 세 달간 보여준 안정적인 기승 실력을 감안할 때, 외곽 게이트임에도 불구하고 날카로운 추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
7 불빛강자 ★★★★★ ★★★★ ★★★★ ★★★ ★★★★★ ★★★★★
5 플래시런 ★★★★ ★★★★★ ★★★★★ ★★★★ ★★★★ ★★★★
1 오아시스위키 ★★★★★ ★★★★ ★★★★★ ★★★★★ ★★★★ ★★★★
10 한남퀸 ★★★★ ★★★★ ★★★★★ ★★ ★★★★★ ★★★★
12 대호마 ★★★★ ★★★ ★★★★★ ★★★★★ ★★★
3 그레이트마루 ★★★ ★★★★ ★★★★ ★★★★ ★★★★ ★★★
11 감동의돌파 ★★★ ★★★★ ★★★★ ★★ ★★★★ ★★★

제5경주: 국5 1400m – 거리 극복이 승부의 관건

제5경주는 1400m로 거리가 늘어나면서 단순한 스피드보다는 마필의 폐활량과 근지구력이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초반 오버페이스를 자제하고 4코너 이후까지 힘을 비축하는 전개 전략이 필수적이다.

제5경주 상위 입상 예상 및 주요 마필 분석
3번 섀클타운 (서승운 기수 / 구민성 조교사)

이번 금요 경마를 통틀어 가장 압도적인 능력을 보유한 마필이다. 단 2전 만에 1위와 2위를 각각 한 차례씩 차지하며 5등급의 강자로 우뚝 섰다. 주행 기록이 타 마필들보다 1초 이상 빠르며, 서승운 기수라는 최강의 파트너와 함께 1400m 거리에서도 독주 체제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8번 빅스타 (다실바 기수 / 권승주 조교사)

1400m 경주에서 이미 우승 경험이 있는 거리 적성마다. 직전 경주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하며 승급했으나, 5등급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레이팅을 보유하고 있다. 다실바 기수의 추진력이 더해진다면 섀클타운을 가장 위협할 수 있는 대항마이다.

5번 브리도켈리 (이성재 기수 / 문현철 조교사)

최근 세 경주에서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 1400m 기록이 89초대로 안정적이며, 선행과 선입이 모두 가능한 자유마 각질을 지니고 있어 전개상의 유연함이 돋보인다.

11번 워너비위드유 (김동영 기수 / 김혜선 조교사)

최근 1200m에서 5위를 기록하며 예열을 마쳤다. 과거 1400m에서 3위를 차지했을 당시의 기록이 우수하며, 김동영 기수와 김혜선 조교사 콤비의 최근 높은 승률을 고려할 때 이번 경주의 강력한 복병으로 손색없다.

7번 올더베스트 (최시대 기수 / 백광열 조교사)

1800m 장거리에서도 2위를 기록했을 만큼 독보적인 지구력을 지니고 있다. 1400m 거리는 올더베스트에게 다소 짧을 수 있으나, 초반 자리싸움만 원활하게 풀린다면 직선 주에서 무서운 탄력을 보여줄 것이다.

10번 원더풀리지 (김어수 기수 / 방동석 조교사)

최근 1400m와 1600m를 오가며 지구력을 보강했다. 10번 게이트가 다소 불리할 수 있으나 김어수 기수의 노련한 전개로 이를 극복한다면 착순 진입이 충분히 가능하다.

4번 벨로시랩터 (전진구 기수 / 최기홍 조교사)

직전 130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컨디션이 회복세에 있음을 알렸다. 1400m 거리 경험이 풍부하고 전진구 기수가 오랜 기간 기승해온 마필이라 전개상의 실수만 없다면 입상권 한자리를 노려볼 수 있다.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
3 섀클타운 ★★★★★ ★★★★★ ★★★★★ ★★★★ ★★★★★ ★★★★★
8 빅스타 ★★★★★ ★★★★ ★★★★★ ★★★ ★★★★★ ★★★★
5 브리도켈리 ★★★★ ★★★★ ★★★★ ★★★★ ★★★★ ★★★★
11 워너비위드유 ★★★★ ★★★★ ★★★★ ★★ ★★★★ ★★★★
7 올더베스트 ★★★★ ★★★★ ★★★★ ★★★ ★★★★ ★★★
10 원더풀리지 ★★★ ★★★★ ★★★★ ★★ ★★★★ ★★★
4 벨로시랩터 ★★★ ★★★★ ★★★★ ★★★★ ★★★★ ★★★

제6경주: 국4 1600m – 중거리의 패권을 노리는 강자들의 경합

제6경주는 1600m 중거리 경주로, 단순히 빠르기만 해서는 우승할 수 없는 ‘체력의 장’이다. 특히 국4등급으로 승급한 마필들과 기존 강자들 간의 기량 차이가 미세하여, 당일 주로 컨디션과 기수의 작전 수행 능력이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제6경주 상위 입상 예상 및 주요 마필 분석
8번 헤비듀티 (전진구 기수 / 김길중 조교사)

최근 1400m에서 연속으로 2위를 차지하며 환상적인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1600m 기록 또한 4등급 마필 중 최상위권이며, 전진구 기수가 마필의 습성을 완벽히 조율하고 있어 이번 경주에서 생애 첫 중거리 우승을 노린다.

2번 아리온태양 (김어수 기수 / 하무선 조교사)

직전 1400m 경주에서 2위를 차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선입 이후의 탄력이 매우 우수하며, 내측 2번 게이트를 배정받아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김어수 기수의 최근 복승률(0.24)이 신뢰를 더한다.

7번 정문파피아노 (다실바 기수 / 라이스 조교사)

직전 1600m 경주에서 4위를 차지하며 거리 적성을 완벽히 확인했다. 다실바 기수가 다시 기승하여 몰아붙이는 힘이 보강되었으며, 레이팅 36으로 부담중량 또한 적절하여 직선 주로에서의 한 발이 매서울 것으로 예상된다.

5번 메이크잇베터 (남정혁 기수 / 김혜선 조교사)

1600m에서 이미 2위를 기록한 경험이 있는 실력파 마필이다. 초반 순발력을 바탕으로 선행 전개를 펼치는 타입이며, 이번 편성에서는 단독 선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레이스 끝까지 버티기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1번 플루토 (송경윤 기수 / 최기홍 조교사)

1번 게이트의 이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마필이다. 최근 성적은 기복이 있으나 1400m와 1600m에서 꾸준히 상위권 기록을 냈던 저력이 있다. 송경윤 기수의 노련한 코너링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9번 베스트보이 (김동영 기수 / 구영준 조교사)

전형적인 추입마로 1600m에서 3위를 차지했을 당시의 폭발력이 인상적이었다. 초반 페이스가 빠른 이번 경주의 흐름상 직선 주로에서 앞선 마필들이 지칠 때 가장 돋보일 마필이다.

3번 퀸오브드래곤 (조인권 기수 / 김혜선 조교사)

암말이지만 국4등급에서 꾸준히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암말 강자임을 입증했다. 조인권 기수의 기승으로 인해 전개상의 안정감이 높아졌으며, 중거리에서의 끈기가 상당하여 복병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
8 헤비듀티 ★★★★★ ★★★★ ★★★★ ★★★★ ★★★★★ ★★★★★
2 아리온태양 ★★★★ ★★★★★ ★★★★ ★★★★★ ★★★★ ★★★★
7 정문파피아노 ★★★★ ★★★★ ★★★★★ ★★★★ ★★★★ ★★★★
5 메이크잇베터 ★★★★★ ★★★★ ★★★★ ★★★★ ★★★★ ★★★★
1 플루토 ★★★★ ★★★★ ★★★★ ★★★★★ ★★★★ ★★★
9 베스트보이 ★★★ ★★★★★ ★★★★ ★★★ ★★★★ ★★★
3 퀸오브드래곤 ★★★ ★★★★ ★★★★ ★★★★ ★★★★ ★★★

제7경주: 국3 1400m – 상위권 강자들의 자존심 승부

제7경주는 레이팅 60대 마필들이 대거 출전하는 국3등급 1400m 경주이다. 각 마방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예상되며, 특히 승급 이후의 적응력을 마친 마필들과 기존 등급 강자들 간의 치열한 육탄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제7경주 상위 입상 예상 및 주요 마필 분석
5번 나이스버디 (송경윤 기수 / 강은석 조교사)

국3등급 최고의 기대주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세 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1400m 주파 기록이 87.26초로 이번 편성에서 단연 돋보이며, 선행력이 독보적이라 초반 승부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12번 스피드톱 (이효식 기수 / 방동석 조교사)

1200m 우승 이후 3등급으로 승급한 마필이다. 승급전이지만 1400m에서도 2위를 기록했던 전력이 있어 거리 적성에 대한 의구심은 없다. 이효식 기수의 가세로 인해 전력의 120%를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다.

8번 드래곤닌자 (진겸 기수 / 문현철 조교사)

주행 심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전 투입 준비를 마쳤다. 1400m에서 우승 경험이 있고 진겸 기수의 과감한 말몰이와 결합한다면 직선 주로에서 역전 우승을 노려볼 만한 강력한 상대마다.

2번 맹용 (다실바 기수 / 강형곤 조교사)

전형적인 선입형 마필로,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걸음을 보여주는 안정감이 강점이다. 2번 게이트를 통해 인코스에서 최적의 힘 안배를 한 후 직선에서 승부를 걸 전략이다. 다실바 기수의 기승이 큰 힘이 된다.

4번 금아인피니티 (모준호 기수 / 이상영 조교사)

최근 160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지구력을 과시했다. 1400m로 거리를 단축한 점이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워낙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어 착순권 한자리는 무난히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7번 스타퓨리 (남정혁 기수 / 임금만 조교사)

1400m 우승 기록이 있는 승급마다. 초반 빠른 순발력을 보유하고 있어 나이스버디와 선행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 과정에서 지구력 싸움에서 승리한다면 입상권 진입이 가능하다.

3번 용비패왕 (박재이 기수 / 김도현 조교사)

주행 심사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던 마필로, 실전에서는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으나 박재이 기수가 기승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위권에서 차분히 전개한다면 복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
5 나이스버디 ★★★★★ ★★★★ ★★★★ ★★★★ ★★★★★ ★★★★★
12 스피드톱 ★★★★★ ★★★★★ ★★★★★ ★★★★★ ★★★★
8 드래곤닌자 ★★★★ ★★★★ ★★★★★ ★★★ ★★★★★ ★★★★
2 맹용 ★★★★ ★★★★ ★★★★★ ★★★★★ ★★★★ ★★★★
4 금아인피니티 ★★★ ★★★★ ★★★★ ★★★★ ★★★★ ★★★
7 스타퓨리 ★★★★ ★★★ ★★★★ ★★★ ★★★★ ★★★
3 용비패왕 ★★★ ★★★ ★★★★ ★★★★ ★★★ ★★★

제8경주: 혼3 1600m – 외산마와 국산마의 통합 장거리 대결

제8경주는 미국산 마필들과 국산 강자들이 맞붙는 혼합 3등급 경주로, 1600m 장거리 레이스의 진수를 보여줄 경주다. 장거리 경주인 만큼 초반 순위보다는 3코너 이후의 위치 선정과 기수의 전술적 판단이 승부를 결정지을 것이다.

제8경주 상위 입상 예상 및 주요 마필 분석
7번 그대만의블루 (다나카 기수 / 안우성 조교사)

미국산 4세 수말로 최근 1600m에서 보여준 기록이 단연 독보적이다. 101.32초의 우수한 환산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나카 기수의 강력한 추진력과 결합하여 직선 주로에서 압도적인 추입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주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

10번 원더풀존스 (서승운 기수 / 토마스 조교사)

1800m 장거리에서도 3위를 기록했을 만큼 검증된 스테미너를 보유하고 있다. 1600m는 원더풀존스에게 다소 짧게 느껴질 수 있으나, 서승운 기수가 초반부터 선두권을 압박하는 전술을 구사한다면 충분히 우승까지 노릴 수 있다.

3번 소리태풍 (손경민 기수 / 강형곤 조교사)

직전 1600m 경주에서 10번 인기의 저평가를 뚫고 우승을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당시 선행 전개 이후 보여준 끈기는 결코 우연이 아님을 증명했으며, 이번에도 손경민 기수가 기습 선행에 나선다면 다시 한번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8번 스카이질주 (조인권 기수 / 김도현 조교사)

주행 심사에서 2위를 차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렸다. 과거 1600m 우승 경험이 있는 실력파로, 조인권 기수의 노련한 전개 능력이 더해진다면 상위권 진입이 매우 유력하다.

5번 국대스타 (서강주 기수 / 라이스 조교사)

승급전에서 12위로 부진했으나 이는 전개상의 불운이었을 뿐, 마필의 능력 자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1600m 환산 기록인 100.78초는 이번 편성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수치다.

1번 볼프스킹맨 (이성재 기수 / 임성실 조교사)

미국산 마필로 1번 게이트의 이점을 십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초반 불필요한 힘 소모를 줄이고 인코스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직선에서 승부를 거는 전술이 예상되며, 착순권 진입이 가능한 복병이다.

6번 아무르 (진겸 기수 / 이상영 조교사)

전형적인 추입형 각질을 가진 마필로 1600m에서 꾸준히 입상권 성적을 내고 있다. 진겸 기수의 상승세와 맞물려 직선 주로에서 한 발을 기대할 수 있는 마필이다.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
7 그대만의블루 ★★★★ ★★★★★ ★★★★★ ★★★★ ★★★★★ ★★★★★
10 원더풀존스 ★★★★ ★★★★★ ★★★★★ ★★ ★★★★★ ★★★★
3 소리태풍 ★★★★★ ★★★★ ★★★★ ★★★★ ★★★★★ ★★★★
8 스카이질주 ★★★★ ★★★★ ★★★★ ★★★ ★★★★★ ★★★★
5 국대스타 ★★★ ★★★★ ★★★★ ★★★ ★★★★ ★★★
1 볼프스킹맨 ★★★★ ★★★ ★★★★ ★★★★★ ★★★★ ★★★
6 아무르 ★★★ ★★★★ ★★★★★ ★★★ ★★★★ ★★★

제9경주: 혼4 1200m –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단거리 질주

제9경주는 금요 경마의 마지막 경주로, 1200m 단거리 혼합 경주 특유의 속도감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외산마들의 파워와 국산 신예마들의 패기가 맞붙는 레이스이며, 특히 마지막 경주인 만큼 기수들의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제9경주 상위 입상 예상 및 주요 마필 분석
2번 로널드덕 (다실바 기수 / 안우성 조교사)

미국산 4세 거세마로 1200m 단거리에서는 적수가 없는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직전 1200m 경주에서 1위를 차지할 당시의 걸음은 타 마필들을 압도했으며, 다실바 기수라는 신뢰도 높은 카드가 배치되어 금일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다.

3번 금아어뎁트 (서승운 기수 / 이상영 조교사)

최근 상승세가 가장 무서운 마필이다. 1200m에서 이미 우승 경험이 있으며, 당시 보여준 선행력과 뒷심의 조화는 4등급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서승운 기수의 공격적인 전개가 예상된다.

9번 플라이투더문 (송경윤 기수 / 구영준 조교사)

추입력이 매우 뛰어난 마필로, 최근 1200m에서 연속으로 2위를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외곽 게이트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초반 선두 다툼이 치열할 이번 경주의 특성상 직선 주로에서 가장 돋보일 마필이다.

6번 셀라이크 (박재이 기수 / 임금만 조교사)

미국산 마필로 주행 심사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공백기는 있으나 타고난 순발력이 우수하고 박재이 기수가 직접 조교를 전담하며 공을 들인 만큼, 실전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된다.

1번 하늘신화 (이성재 기수 / 민장기 조교사)

최적의 1번 게이트를 확보한 선행마다. 최근 1200m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초반 인코스를 선점한다면 그대로 버티기를 시도할 전력이다.

10번 청호보스 (김동영 기수 / 장세한 조교사)

1200m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거리 적성마다. 최근 성적은 다소 기복이 있으나 김동영 기수와 호흡을 맞추며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어, 복병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11번 퀸스파이시 (전진구 기수 / 강은석 조교사)

암말 특유의 가벼운 몸놀림으로 초반 기습 선행이 가능한 마필이다.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을 전진구 기수의 과감한 작전으로 극복한다면 입상권 한자리를 꿰찰 수 있다.

마번 마명 선행력 추입력 기수능력 게이트 거리적성 종합
2 로널드덕 ★★★★★ ★★★★ ★★★★★ ★★★★ ★★★★★ ★★★★★
3 금아어뎁트 ★★★★★ ★★★★ ★★★★★ ★★★★ ★★★★★ ★★★★★
9 플라이투더문 ★★★★ ★★★★★ ★★★★ ★★★ ★★★★★ ★★★★
6 셀라이크 ★★★★ ★★★★ ★★★★ ★★★★ ★★★★ ★★★★
1 하늘신화 ★★★★ ★★★★ ★★★★ ★★★★★ ★★★★ ★★★
10 청호보스 ★★★★ ★★★★ ★★★★ ★★ ★★★★★ ★★★
11 퀸스파이시 ★★★ ★★★★ ★★★★ ★★ ★★★★ ★★★

2026년 2월 6일 금요 부산경마 종합 결론 및 투자 가이드

금일 부산 경마는 전반적으로 함수율이 낮은 건조한 주로 상태가 경주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모래 저항이 커지는 건조 주로에서는 선행마들이 경주를 주도하는 경향이 짙으므로, 각 경주별로 S1 지점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마필들에게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특히 제5경주의 섀클타운과 제7경주의 나이스버디는 등급 내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축마로서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 이러한 경주에서는 축마를 중심으로 하되, 제2경주의 하이레벨이나 제8경주의 그대만의블루처럼 승급전이거나 공백기가 있는 마필들의 컨디션을 체중 변화와 예시장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다.

기수 판도 면에서는 서승운, 다실바, 다나카, 진겸 등 상위권 기수들이 유력 마필들에 대거 기승하고 있어 이들의 수싸움을 관전하는 재미가 클 것이다. 혼전이 예상되는 제3경주나 제9경주에서는 영광의그린이나 플라이투더문 같은 추입력이 우수한 마필들을 복병으로 섞어 고배당을 노리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된다. 경마는 언제나 현장 변수가 존재하는 스포츠인 만큼, 제공된 데이터와 함께 당일의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여 성과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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