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3일(일) 부산경마 경주별 심층분석

부산 1경주 · 국6 · 1300m · 11:25
경주의 성격

국6 1300m로 신예와 미완성마가 섞여 있어 전개 변수가 큰 경주다. 10번. 로스트킹덤은 주행심사에서 초반 1위권을 잡고 0.2초 차 3착을 기록해 실전 전환 시 선행력이 가장 눈에 띄며, 3번. 스마트유림은 최근 1400m에서 후미권 출발 뒤 3착까지 끌어올린 종반 회복력이 강점이다. 9번. 라니는 직전 1200m에서 8위권 출발 후 2착까지 올라온 추입 흐름이 좋고, 4번. 원더풀머드는 1300m 3착 경험이 있어 거리 적응 면에서 안정적이다. 선두권을 노릴 6번. 와일드챔프와 주행심사에서 탄력 있는 2착을 보인 8번. 영광의호프, 기수·조교사 지표가 비교적 좋은 5번. 글로벌톱티어까지 복병권으로 본다.

주요 후보 심층분석

3번. 스마트유림
직전 1400m에서 S1 8위, 3코너 9위의 뒤쪽 전개에서도 3착까지 올라왔다. 1600m에서는 초반 2위권에서 버티다 7착으로 밀렸지만 이번 1300m는 부담이 줄어드는 거리다. 남정혁 기수의 지표가 아주 강한 편은 아니어도 최근 장거리 경험이 거리 단축에서 종반 탄력으로 연결될 여지가 있어 중심 후보로 본다.

10번. 로스트킹덤
실전 경력은 없지만 1000m 주행심사에서 S1 1위, G1 2위, 0.2초 차 3착으로 출발과 선두 대응력이 좋았다. 1300m 첫 실전은 미지수지만 다실바 기수와 유현명 조교사 조합, 56kg 부담을 감안해도 선행권 장악 가능성이 높다. 신예전 특성상 실전 적응만 무난하면 바로 상위권을 노릴 수 있다.

9번. 라니
직전 1200m에서 S1 8위에서 출발해 4코너 5위, 결승 2착까지 올라오며 후반 전개가 크게 좋아졌다. 착차도 0.8초로 이전보다 안정됐고 54kg 부담은 무난하다. 1300m로 100m 늘어나지만 최근처럼 뒤에서 힘을 아꼈다가 올라오는 흐름이면 오히려 종반에 유리할 수 있다.

4번. 원더풀머드
최근 1400m 9착은 부진했지만 그 전 1300m에서 6위권 출발 후 3착, 착차 1.2초를 기록했다. 이번이 다시 1300m이고 54kg, 송경윤 기수의 지표도 준수해 직전 결과만으로 밀어내기 어렵다. 중단에서 무리하지 않고 4코너까지 자리를 지키면 재반등 가능성이 있다.

6번. 와일드챔프
직전 1200m에서 S1 2위, 3·4코너 1위로 선두를 주도했고 결승에서도 2위권을 지키다 5착했다. 1300m 연장은 막판 부담이지만 초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말이 많지 않은 편성이라 전개 이점이 있다. 인기보다 선행 잔존 가능성을 봐야 할 복병이다.

8번. 영광의호프
최근 1000m 주행심사에서 3위권 출발 후 2착, 0.3초 차로 마치며 이전 실전 1200m 11착과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박재이 기수와 토마스 조교사의 지표가 출전마 중 경쟁력 있는 편이다. 1300m 거리 적응은 확인이 필요하지만 심사 때의 탄력이 이어지면 배당권 진입 가능성이 있다.

5번. 글로벌톱티어
직전 1200m는 8착으로 밀렸지만 그 전 1000m 실전·심사에서는 중단권에서 꾸준히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조인권 기수와 구민성 조교사 지표는 편성 내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뚜렷한 결정력은 부족하나 1300m에서 선두 경쟁이 과열되면 중후반에 빈틈을 파고들 복병 후보다.

종합 판단

신예 변수가 큰 만큼 한두 마리의 절대 우세보다는 전개 적응력이 중요하다. 3번. 스마트유림의 장거리 경험과 종반 회복력을 중심에 두되, 초반을 선점할 10번. 로스트킹덤과 직전 추입이 좋아진 9번. 라니를 강하게 본다. 6번. 와일드챔프와 8번. 영광의호프는 인기와 무관하게 초반 위치가 잘 잡히면 상위권을 흔들 수 있는 복병이다.

부산 2경주 · 국5 · 1200m · 12:45
경주의 성격

국5 1200m 단거리로 2번. 이지스천마의 안정된 1200m 성적이 기준점이 되는 경주다. 1번. 파워타이거와 5번. 불빛강자, 6번. 불의평화가 초반부터 앞선에 가담할 가능성이 있고, 9번. 윈드소드와 11번. 블랙질주는 중단 이후의 추격력이 있다. 3번. 캄패스트는 1200m에서 0.2초 차 2착 경험과 52.5kg 경량이 매력적이다. 선행 다툼이 거세지면 직선에서 2번. 이지스천마와 추입형 복병이 유리해질 수 있다.

주요 후보 심층분석

2번. 이지스천마
최근 1200m 세 번에서 3착-4착-1착으로 꾸준하고, 직전에는 S1 5위에서 결승 1위권까지 올라와 0.3초 차 3착했다. 단순 선행마가 아니라 전개 대응 폭이 넓은 점이 강점이다. 서승운 기수의 지표도 높아 이번 편성에서 가장 안정적인 축 후보로 평가한다.

1번. 파워타이거
직전 1200m 5착이지만 S1부터 G1까지 3위권을 유지해 내용은 순위보다 나쁘지 않았다. 1300m에서는 기복이 있었지만 1200m로 돌아오며 거리 부담이 줄고 54.5kg도 무난하다. 안쪽 게이트를 활용해 선두 바로 뒤를 잡으면 재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

5번. 불빛강자
1200m에서 최근 3착 경험이 반복되고 있고 초반 2~4위권을 잡는 빈도가 높다. 정도윤 기수의 지표가 강한 편이며 53.5kg도 유리하다. 최근 주행심사 1000m에서 3착을 기록해 컨디션 점검도 나쁘지 않아 선행권 잔존 후보로 본다.

9번. 윈드소드
직전 1300m에서 S1 8위 출발 후 4코너와 결승 모두 4위까지 올라와 0.9초 차를 기록했다. 1200m 과거 성적도 3착과 근소한 착차가 있어 거리 단축이 불리하지 않다. 초반 과열이 나오면 뒤에서 가장 실속 있게 따라붙을 수 있는 말 중 하나다.

11번. 블랙질주
최근 1200m에서 8착으로 주춤했지만 그 이전에는 4착-3착-3착으로 꾸준했다. 특히 한 경주에서는 S1 4위에서 3·4코너 1위, 결승 1위권으로 올라온 뒤 0.3초 차 3착해 전개 탄력성을 보여줬다. 외곽 게이트 부담은 있지만 흐름만 맞으면 복승권까지 가능한 복병이다.

3번. 캄패스트
직전 1300m 8착은 좋지 않았지만 그 전 1200m에서는 초반 선두권을 잡아 0.2초 차 2착했다. 이번 52.5kg의 가벼운 부담중량과 다실바 기수는 분명한 플러스다. 선두 경쟁을 과하게 하지 않고 2~3선에서 따라가면 직전 부진을 만회할 여지가 있다.

6번. 불의평화
직전 1200m에서 S1부터 G1까지 2위권을 유지하며 4착, 착차 1.1초를 기록했다. 과거 두 번의 큰 패배 때문에 평가가 낮아질 수 있지만 현재 형태는 앞선 유지형으로 다시 올라오는 모습이다. 윤형석 기수의 지표는 약하지만 54kg과 선행 전개가 맞물리면 배당 복병 역할이 가능하다.

종합 판단

2번. 이지스천마가 거리 적성과 최근 안정성에서 한발 앞선다. 1번. 파워타이거와 5번. 불빛강자가 앞선에서 압박하고, 9번. 윈드소드와 11번. 블랙질주는 선두 다툼이 길어질수록 기회가 커진다. 3번. 캄패스트는 52.5kg과 다실바 기수를 감안하면 순위 이상의 주의가 필요한 복병이다.

부산 3경주 · 국5 · 1400m · 13:35
경주의 성격

국5 1400m로 9번. 나인틴나인원과 10번. 파워풀데블이 최근 상승세를 주도하는 편성이다. 10번. 파워풀데블은 1400m 직전 우승, 9번. 나인틴나인원은 같은 거리에서 0.2초 차 2착이라 기준 능력이 뚜렷하다. 11번. 벌교의힘은 후미에서 선두권까지 올라오는 추격력이 있고, 7번. 닥터챔프는 1300m에서 앞선 대응력이 안정적이다. 1번. 파이널어택과 6번. 서귀그레이트는 기존 예상 순위보다 실제 전개상 반전 여지가 있는 복병으로 본다.

주요 후보 심층분석

10번. 파워풀데블
직전 1400m에서 S1 5위, 4코너 6위에서 결승 2위권까지 올라오며 우승했다. 1300m에서도 0.4초 차 2착이 있어 최근 두 경주 모두 종반 탄력이 강하다. 다실바 기수와 문현철 조교사 지표도 좋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본다.

9번. 나인틴나인원
직전 1400m 2착은 착차가 0.2초에 불과했고 S1 4위에서 3코너 4위, 결승 3위권으로 안정적으로 따라갔다. 이전 1200m에서는 우승과 3착을 기록해 기본 스피드도 충분하다. 서승운 기수와 토마스 조교사 조합까지 감안하면 10번. 파워풀데블의 가장 강한 상대다.

11번. 벌교의힘
직전 1400m에서 S1 8위로 출발했지만 3코너 3위, 4코너와 결승 2위권까지 올라와 3착했다. 1300m에서도 후미 출발 뒤 4착까지 끌어올린 기록이 있어 추격력이 확실하다. 56.5kg은 부담이지만 이상영 조교사 지표가 강해 선두 과열 시 역전권까지 볼 수 있다.

7번. 닥터챔프
최근 1300m에서 5착-2착-5착으로 순위 변동은 있으나 앞선 또는 중단에서 꾸준히 위치를 잡아왔다. 두 번째 최근 경주에서는 S1 1위에서 0.8초 차 2착으로 버텼다. 1400m 연장은 과제지만 정도윤 기수의 높은 지표와 백광열 조교사의 안정성을 감안하면 상위권 후보에서 제외하기 어렵다.

5번. 불의신전
최근 1400m만 계속 뛰며 4착-5착-4착을 기록했다. 착차가 1.0~2.3초로 결정력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거리 적응과 전개 안정성은 검증됐다. 53.5kg 부담으로 중단을 지키면 앞선이 무너질 때 입상권 빈틈을 노릴 수 있다.

1번. 파이널어택
기존 예상은 낮지만 1400m 최근 두 번에서 5착과 4착을 기록했고, 한 번은 S1 5위에서 4코너와 결승 2위권까지 전진했다. 52.5kg의 경량과 안쪽 게이트는 전개를 아끼는 데 도움이 된다. 기수·조교사 지표는 약하지만 순수 거리 내용만 보면 복병 가치가 있다.

6번. 서귀그레이트
직전 1300m 11착은 순위만 보면 크게 부진했지만 G1 지표가 1위로 찍힐 만큼 종반 구간의 움직임은 단순한 완패로 보기 어렵다. 그 전 1200m 우승과 3착이 있고 이번 52.5kg, 진겸 기수의 강한 지표가 뒷받침된다. 1400m 첫 대응에서 초반 힘을 덜 쓰면 의외의 반전이 가능한 복병이다.

종합 판단

10번. 파워풀데블과 9번. 나인틴나인원이 최근 1400m 실적과 종반 탄력에서 가장 믿을 만하다. 11번. 벌교의힘은 후미권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어 전개가 빨라질수록 위협적이다. 1번. 파이널어택과 6번. 서귀그레이트는 모델 순위보다 실전 흐름과 부담중량에서 매력이 있어 복병으로 포함한다.

부산 4경주 · 국4 · 1600m · 14:25
경주의 성격

국4 1600m는 9번. 퀸메이커의 안정된 1600m 능력과 10번. 피디스페셜의 연승 상승세가 맞붙는 경주다. 7번. 램프요정지니는 1600m 0.3초 차 2착 경험이 있고, 8번. 플라잉메니스도 같은 거리에서 0.5초 차 4착을 기록해 거리를 소화할 힘이 있다. 6번. 서귀레이디와 4번. 석세스퀸은 최근 1400m에서 선행력을 보여 1600m 연장 적응이 관건이다. 1번. 선라이트는 1800m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해 거리 단축이 맞으면 후반 복병으로 부상할 수 있다.

주요 후보 심층분석

9번. 퀸메이커
직전 1600m에서 S1 4위, 4코너 2위, G1 1위권으로 올라와 사실상 동착 수준의 2착을 기록했다. 그 전 1400m 우승과 과거 1300m 우승까지 있어 최근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다. 57kg은 가장 큰 부담이지만 서승운 기수의 지표와 1600m 검증을 감안하면 여전히 중심이다.

10번. 피디스페셜
최근 1400m와 1300m를 연속 우승했고 두 경주 모두 초반 2위권에서 3코너 이후 선두를 잡아 끝까지 버텼다. 이번 1600m는 처음으로 늘어나는 거리라 마지막 200m가 핵심이지만 52.5kg으로 9번. 퀸메이커보다 4.5kg 가볍다. 선행 리듬을 편하게 잡으면 거리 연장까지 극복할 가능성이 있다.

7번. 램프요정지니
1600m에서 S1 2위, 3·4코너 1위로 경주를 주도한 뒤 0.3초 차 2착한 경험이 있다. 최근 1400m에서도 3착으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거리 복귀는 오히려 긍정적이다. 조인권 기수의 지표도 준수해 선두권에서 가장 꾸준한 대항마로 본다.

8번. 플라잉메니스
직전 1400m에서 중단 4위권을 따라가다 직선에서 1착으로 올라왔고, 이전 1600m에서도 0.5초 차 4착과 0.9초 차 5착을 기록했다. 1600m에서 아주 빠른 선행보다는 중단 추격 형태가 맞는다. 54.5kg과 최은경 기수 조합이면 앞선이 경합할 때 종반에 강점이 살아날 수 있다.

6번. 서귀레이디
최근 1400m에서 S1부터 4코너까지 선두를 지키다 0.6초 차 4착했고, 이전 1300m는 우승했다. 1600m 경험이 상대적으로 약한 것이 변수지만 진겸 기수의 높은 지표와 53kg 부담중량은 매력적이다. 무리한 선행 경쟁만 피하면 2선에서 버티는 복병 가능성이 충분하다.

4번. 석세스퀸
최근 1400m를 1착-2착으로 마치며 상승세가 뚜렷하다. 1800m 11착 경험 때문에 장거리 적성에는 의문이 있지만 1600m에서는 과거 0.6초 차 4착이 있어 이번 거리는 중간 지점이다. 52.5kg 경량을 활용해 초반 힘을 아끼면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

1번. 선라이트
직전 1800m 9착은 아쉽지만 그 전 1800m에서 2착-3착-2착으로 장거리 지속력을 꾸준히 보여줬다. 이번 1600m 거리 단축은 초반 속도 대응이 관건이지만 53kg으로 부담이 줄고 안쪽 게이트를 활용할 수 있다. 앞선 경합이 길어지면 후반 체력 우위로 올라올 수 있는 복병이다.

종합 판단

9번. 퀸메이커의 1600m 검증과 10번. 피디스페셜의 경량·상승세가 핵심 구도다. 7번. 램프요정지니와 8번. 플라잉메니스는 이미 1600m에서 경쟁력 있는 착차를 보여 대항권으로 본다. 1번. 선라이트는 모델 예상보다 낮게 볼 수 있지만 1800m 지속력이 있어 빠른 흐름에서 후반 반전 가능성이 있다.

부산 5경주 · 국3 · 1800m · 15:15
경주의 성격

국3 1800m는 거리 경험이 풍부한 말들이 많아 초반보다 중후반 체력 배분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다. 1번. 판타스틱포스는 직전 1800m 0.1초 차 2착으로 가장 직접적인 상승 신호를 보였고, 2번. 캡틴다이아는 1800m에서 연속 3착을 기록한 안정형이다. 10번. 카우라인은 후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는 장거리형, 5번. 탐라슈퍼는 1800m 반복 경험이 강점이다. 3번. 맥스더캣과 6번. 블랙볼트는 최근 순위는 흔들렸지만 장거리에서 강한 한 번이 있어 복병으로 주의한다.

주요 후보 심층분석

1번. 판타스틱포스
직전 1800m에서 S1 5위, 3·4코너 4위, 결승 2위로 올라와 0.1초 차 2착을 기록했다. 1600m에서 후미 출발로 고전했던 것과 달리 1800m에서 전개가 안정됐다. 53.5kg과 서승운 기수의 높은 지표까지 갖춰 이번 경주의 가장 안정적인 중심마로 본다.

2번. 캡틴다이아
최근 1800m 두 번을 모두 3착, 착차 0.4초로 마쳐 거리 적성이 매우 선명하다. 두 경주 모두 초반 1~2위권에서 선두를 지키며 직선까지 버틴 전형적인 선행 지속형이다. 52.5kg의 가벼운 부담중량까지 있어 이번에도 전개 주도권을 잡으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10번. 카우라인
최근 1800m에서 4착-1착-5착을 기록했고 공통적으로 S1 8~11위권의 후미에서 출발해 직선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직전 4착 때 환산기록도 116.54로 경쟁력이 있다. 55.5kg은 가볍지 않지만 앞선 경쟁이 빨라지면 종반 추입이 가장 위협적인 말 중 하나다.

5번. 탐라슈퍼
최근 네 번을 모두 1800m에서 뛰며 6착-4착-4착-2착으로 거리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 직전은 2.1초 차 6착으로 주춤했지만 이전 4착은 0.5초 차였고, 과거 2착에서는 중후반 추격력이 좋았다. 문현철 조교사 지표도 높아 흐름 회복 가능성을 열어둔다.

3번. 맥스더캣
직전 1400m 11착과 이전 1800m 8착 때문에 평가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그 전 1800m에서는 0.4초 차 2착, 또 한 차례는 11번 인기에서 우승하며 장거리 반전 능력을 이미 보여줬다. 55kg 부담은 있지만 느린 초반 흐름에서 중단으로 붙으면 배당을 만들 수 있는 복병이다.

11번. 네버기브업
최근 1800m에서 6착과 8착으로 뚜렷한 상승은 없지만 직전 착차는 1.0초로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 1600m에서는 후미에서 2착까지 올라온 경험이 있어 종반 힘은 있다. 57.5kg이 부담이지만 조인권 기수와 문현철 조교사의 지표를 감안하면 완전 제외보다는 후반 변수로 보는 편이 낫다.

6번. 블랙볼트
직전 1800m에서 S1과 3코너를 선두로 통과하고 4코너 2위, 결승 4위권을 유지하다 6착했다. 결과는 평범하지만 1800m에서 직접 레이스를 만들 수 있는 선행력이 드러났다. 52.5kg으로 다시 가볍게 뛰는 만큼 초반 단독 선행에 성공하면 기존 예상 10위보다 훨씬 오래 버틸 수 있는 복병이다.

종합 판단

1번. 판타스틱포스와 2번. 캡틴다이아가 최근 1800m 착차와 전개 안정성에서 가장 앞선다. 추입 흐름이면 10번. 카우라인, 지속력 싸움이면 5번. 탐라슈퍼가 유리하다. 3번. 맥스더캣과 6번. 블랙볼트는 최근 순위만 보면 약해 보이지만 장거리에서 각각 강한 추입과 선행 패턴이 있어 이변 후보로 남긴다.

부산 6경주 · 1등급 · 1800m · 16:05
경주의 성격

1등급 1800m로 상위권의 절대 능력과 부담중량 차이가 동시에 중요한 경주다. 6번. 프라임시크릿은 직전 1800m를 선행으로 완승했고, 5번. 카디널포스는 같은 거리 3착과 2000m 우승 경험이 있다. 7번. 영스카이워커와 4번. 디스파이트윈은 최근 기복이 있지만 장거리 입상 경험이 있고, 10번. 오아시스레드는 53kg으로 가볍다. 2번. 벌마의몬스터는 높은 레이팅과 1800m 5착, 3번. 마하타이탄은 51kg의 최저 부담중량과 1800m 우승 경험 때문에 복병으로 주의해야 한다.

주요 후보 심층분석

6번. 프라임시크릿
직전 1800m에서 S1부터 결승까지 전 구간 선두를 지키며 우승했고 환산기록 112.26으로 이번 편성에서 매우 강한 내용을 보였다. 세 전 1800m에서도 우승해 거리 적성과 선행 지속력이 확실하다. 57.5kg 최고 부담은 부담이지만 진겸 기수와 이상영 조교사의 지표가 모두 강해 가장 높은 신뢰를 준다.

5번. 카디널포스
직전 1800m에서 초반 2위권을 따라가며 1.2초 차 3착했고, 세 전 2000m에서는 선행으로 우승했다. 장거리에서 앞선과 지속력을 모두 갖춘 유형이다. 정도윤 기수의 지표가 좋고 55kg은 상위 레이팅마 중 상대적으로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 6번. 프라임시크릿의 가장 현실적인 대항마로 본다.

7번. 영스카이워커
최근 1600m 10착, 1800m 7착으로 흐름은 좋지 않지만 그 전 1800m와 2000m를 연속 우승했다. 특히 1800m 우승 때 S1 8위에서 4코너 4위, 결승 2위권으로 올라오는 장거리 추입을 보여줬다. 54kg과 서승운 기수 조합이라 최근 두 번의 부진만으로 평가를 낮추기 어렵다.

4번. 디스파이트윈
최근 두 경주는 1600m 7착, 1800m 8착으로 부진했지만 세 전 2000m에서 0.2초 차 2착했다. 장거리에서 힘을 아끼고 중단으로 붙었을 때 가장 좋은 성적이 나오는 말이다. 56kg은 부담이나 박재이 기수와 손병철 조교사 지표가 안정적이어서 흐름 회복 가능성이 있다.

10번. 오아시스레드
직전 1800m 11착은 좋지 않았지만 그 전 2000m 6착, 이전 1800m에서는 0.3초 차 2착과 우승을 기록했다. 53kg의 경량은 이번 1등급 편성에서 큰 장점이다. 초반 무리하지 않고 2~3선에 붙으면 과거 1800m 선행 지속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다.

2번. 벌마의몬스터
직전 1800m에서 S1 8위에서 결승 5위까지 올라오며 2.2초 차를 기록했다. 레이팅 94와 57.5kg의 무거운 부담이 함께 따라오지만 기본 능력 자체는 높은 편이다. 최근 주행심사에서도 2착을 기록해 컨디션 점검은 무난했고, 장거리 페이스가 빨라질 경우 후반에 상위권으로 진입할 여지가 있다.

3번. 마하타이탄
직전 1200m 11착은 이번 거리와 성격이 전혀 다른 경주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바로 전 1800m에서는 S1부터 결승까지 선두를 지키며 우승했고, 이번에는 51kg으로 가장 가볍다. 2200m에서는 8착으로 밀렸지만 1800m 단독 선행 구도가 나오면 기존 예상 10위보다 훨씬 위험한 복병이다.

종합 판단

6번. 프라임시크릿의 직전 1800m 완승 내용이 가장 강하다. 5번. 카디널포스는 2000m 우승 경험과 55kg으로 안정적인 대항마이며, 7번. 영스카이워커는 최근 부진에도 장거리 연승 이력이 있어 반등 가능성을 본다. 가장 흥미로운 복병은 51kg의 3번. 마하타이탄으로, 선행만 편하게 잡으면 부담중량 차이를 크게 살릴 수 있다.

부산 7경주 · 혼4 · 1200m · 16:55
경주의 성격

혼4 1200m 단거리로 초반 자리싸움이 강하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11번. 앙코르는 직전 1200m를 전 구간 선두로 우승하며 가장 빠른 최근 성적을 보였고, 2번. 데메테르는 1200m 2착과 1400m 우승으로 안정성이 높다. 3번. 섀클로드와 5번. 드래곤데빌은 1200m에서 빠른 기록과 종반 탄력을 갖췄다. 1번. 플렉스엔진은 58kg이 부담이지만 진겸 기수의 강한 지표와 1400m 상위권 경험이 있고, 10번. 퀸즈드래곤과 6번. 퀸앤드서브는 경량과 전개 변화가 맞으면 복병으로 움직일 수 있다.

주요 후보 심층분석

11번. 앙코르
직전 1200m에서 S1부터 결승까지 전 구간 선두를 지키며 우승했고 환산기록 73.26으로 매우 강했다. 바깥 11번 게이트가 변수지만 출발만 정상적이면 선두를 잡을 스피드가 충분하다. 서승운 기수의 지표까지 좋아 최근 상승세를 가장 높게 평가한다.

2번. 데메테르
직전 1200m에서 전 구간 선두를 지키다 0.5초 차 2착했고, 그 전 1400m에서는 우승했다. 최근 네 번 중 1착 두 번, 2착 한 번, 3착 한 번으로 기복이 거의 없다. 52.5kg의 경량과 안쪽 게이트가 더해져 선행 또는 2선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경주를 풀 수 있다.

3번. 섀클로드
직전 1200m에서 S1 11위, 3·4코너 10위의 후미권에서도 0.3초 차 3착까지 올라왔다. 환산기록 74.24로 종반 추입력이 뚜렷했고 정도윤 기수의 지표도 강하다. 선행마가 많은 이번 편성에서 오히려 전개 수혜를 크게 받을 수 있는 추입형 대항마다.

5번. 드래곤데빌
최근 1200m에서 3착-1착-4착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직전 3착도 착차 0.6초에 불과했다. 선행 일변도가 아니라 S1 4~5위권에서 따라가다가 직선에서 올라오는 형태라 전개 대응력이 좋다. 53.5kg 부담도 적절해 상위권 경쟁력이 높다.

1번. 플렉스엔진
최근 1400m에서 4착과 2착, 착차도 0.5초와 0.1초로 좋았다. 과거 1200m에서는 6착과 8착으로 약했지만 현재 상태가 당시보다 올라왔고 진겸 기수의 지표는 출전 기수 중 최상위권이다. 58kg 최고 부담이 명확한 약점이라 초반 힘을 아끼는 운용이 필요하다.

10번. 퀸즈드래곤
최근 주행심사 1000m에서 0.4초 차 3착으로 컨디션을 확인했다. 1400m에서는 10착과 4착으로 기복이 있지만 1300m 우승 당시에는 중단에서 결승 2위권까지 올라오는 탄력을 보였다. 52.5kg과 박재이 기수 조합이라 단거리 흐름이 맞으면 외곽에서 의외의 추격이 가능하다.

6번. 퀸앤드서브
직전 1200m에서 S1부터 4코너까지 선두를 지키고 4착, 착차 1.3초를 기록했다. 1400m에서는 기복이 크지만 1200m에서는 또 한 차례 0.7초 차 5착이 있어 단거리 쪽이 더 맞는다. 기존 예상 11위로 저평가될 수 있으나 초반 선행이 쉽게 잡히면 53.5kg을 살려 버틸 수 있는 복병이다.

종합 판단

11번. 앙코르와 2번. 데메테르가 선행 능력과 최근 성적에서 가장 앞서지만 둘이 강하게 맞붙으면 3번. 섀클로드의 추입력이 크게 살아난다. 5번. 드래곤데빌은 전개에 덜 민감한 안정형이고, 6번. 퀸앤드서브는 인기보다 초반 스피드가 좋아 선행 잔존 복병으로 주의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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