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영천 일요경마 경주별 심층분석

제1경주 · 국5 1200m · 12:45
경주의 성격

국5 1200m 단거리전으로 7번. 세라프의 뚜렷한 클래스 하향과 9번. 로드투넘버원의 거리 안정성이 중심축이다. 7번. 세라프는 최근 국·혼 오픈 1200m에서 선두권을 지키며 0.9초, 0.6초 차로 버틴 뒤 국5로 내려와 상대가 한결 편해졌고, 9번. 로드투넘버원은 같은 1200m에서 2착 0.4초와 3착 0.2초를 기록해 거리 검증이 가장 선명하다. 11번. 골든포인트도 직전 1200m 2착 0.3초로 상승세이며, 8번. 오아시스희망은 직전 1400m 부진보다 1200m·1000m에서 보여 준 선행 지속력을 높게 봐야 한다. 7번. 세라프, 8번. 오아시스희망, 9번. 로드투넘버원이 초반부터 앞선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어 페이스가 빨라지면 11번. 골든포인트와 1번. 위라이크머니 같은 후속형에게도 기회가 열린다. 인기 순위보다는 클래스 하향과 최근 착차를 우선해 보는 경주다.

가능성 있는 상위 7마리 단평

① 7번. 세라프 — 최근 국오픈 1200m에서 7착이지만 착차는 0.9초였고, 그 전 혼오픈 1200m에서는 3착 0.6초로 선두권 경쟁력을 확인했다. 두 경주 모두 초반 1선에서 움직인 뒤 끝까지 크게 무너지지 않았으며 이번에는 국5로 상대가 낮아진다. 128분 훈련과 이성재·임성실 조합까지 감안하면 가장 먼저 볼 말이다.

② 9번. 로드투넘버원 — 최근 1200m에서 2착 0.4초, 그 이전에도 3착 0.2초와 0.3초가 있어 현 거리 재현성이 높다. 선행 또는 선입으로 초반 자리를 잡을 수 있고 130분 훈련도 충분하다. 남정혁 기수의 최근 성적 흐름까지 더하면 안정적인 축 후보로 평가한다.

③ 11번. 골든포인트 — 직전 1200m 2착, 착차 0.3초가 강점이다. 초반 5위권에서 종반 2위까지 올라온 내용이라 앞선 다툼이 생길수록 유리하고, 119분 훈련과 다나카 기수도 플러스다. 조교사 지표는 강하지 않지만 최근 실전 내용만 보면 상위권이다.

④ 8번. 오아시스희망 — 직전 1400m 8착은 거리 부담이 있었지만 그 전 1000m 2착 0.2초, 1200m 2착 1.2초가 있다. 다시 1200m로 줄어드는 것이 유리하고 정도윤 기수와 백광열 조교사의 최근 1년 지표도 상위권이다. 선두권에서 무리하지 않으면 반등 폭이 크다.

⑤ 6번. 레인퀸 — 1300m 4착, 1200m 5착·4착으로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했고 과거 1200m 2착 0.8초도 있다. 선행 일변도보다 중단에서 버티는 유형이라 앞선 경합이 심할 때 상대적으로 편해질 수 있다. 92분 훈련과 방동석 조교사의 안정적인 지표도 가점이다.

⑥ 5번. 그레이트스타 — 최근 1300m 5착 1.0초, 이전 3착 0.7초와 4착 0.7초로 큰 기복 없이 따라가는 타입이다. 1200m 단축이 초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고 108분 훈련으로 준비량도 무난하다. 인기에서 밀리면 삼복승권 복병 가치가 있다.

⑦ 1번. 위라이크머니 — 직전 1400m 10착보다 두 경주 전 1300m 4착 0.4초를 더 높게 평가한다. 후미에서 출발해 종반 순위를 끌어올리는 패턴이 있어 1200m 빠른 흐름에서 선두권이 무너지면 막판 한 자리를 노릴 수 있다. 기존 예상 8위권보다 복병 가치가 있다.

제2경주 · 국5 1300m · 13:35
경주의 성격

국5 1300m로 10번. 필승위너가 최근 1300m와 1600m를 연승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만들었지만, 6번. 프라임록의 클래스 하향이 최대 변수다. 6번. 프라임록은 직전 혼4 1400m에서 4착 0.7초로 버틴 뒤 국5 1300m에 내려와 상대 완화 효과가 크다. 9번. 티핑포인트는 1300m 2착 1.2초와 강한 선행력이 있고, 1번. 성실월드는 직전 1300m에서 초반 5위권에서 종반 3위까지 올라오며 3착을 기록했다. 10번. 필승위너와 9번. 티핑포인트가 앞선을 주도하고 6번. 프라임록까지 가세하면 생각보다 페이스가 빨라질 수 있어 11번. 태양의열정과 2번. 벨로시랩터 같은 추격형의 막판 반격도 열려 있다. 단순 인기보다 클래스와 전개 상성을 함께 봐야 하는 경주다.

가능성 있는 상위 7마리 단평

① 10번. 필승위너 — 직전 국5 1300m를 선행으로 우승했고 그 전 국6 1600m도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지켰다. 최근 두 번의 승리가 우연이 아니라 초반 주도권과 종반 유지력이 함께 좋아진 결과다. 103분 훈련과 조인권·임성실 조합도 안정적이라 연승 연장의 중심이다.

② 6번. 프라임록 — 직전 혼4 1400m에서 4착, 착차 0.7초로 상위 등급에서도 경쟁했다. 이번에는 국5 1300m로 상대가 내려가고 거리가 짧아져 초반 좋은 자리를 잡기 쉬워졌다. 139분으로 훈련량이 가장 많은 축에 속해 기존 예상 6위보다 훨씬 높게 평가한다.

③ 9번. 티핑포인트 — 국5 1300m 2착 1.2초와 1000m 우승 경력이 있고 선행력이 강하다. 직전 국오픈 1200m 9착도 착차 1.2초라 순위만큼 내용이 나쁘지 않았다. 진겸 기수의 최근 1년 성적이 영남권 상위권인 점과 140분 훈련을 감안하면 다시 강하게 버틸 수 있다.

④ 1번. 성실월드 — 직전 1300m 3착 1.5초로 초반 5위에서 종반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300~1400m에서 꾸준히 중위권 이상을 지켜 왔고 선두 경쟁이 심해질수록 전개 이점이 생긴다. 이성재 기수와 방동석 조교사의 안정적인 지표도 플러스다.

⑤ 11번. 태양의열정 — 최근 두 번은 8착·6착이지만 그 이전 1300m에서 4착 0.8초, 4착 0.4초, 3착 0.7초를 연속 기록했다. 특히 후미 11위권에서 종반 6위까지 올라온 경주들이 있어 빠른 페이스에서 추입 여지가 있다. 98분 훈련과 최은경 기수도 복병 조건이다.

⑥ 3번. 대성돌풍 — 최근 1300m 9착·8착으로 흔들렸지만 세 경주 전 2착 0.7초, 다섯 경주 전 4착 0.4초가 있다. 121분 훈련과 13회 구보로 준비량이 많아 컨디션 반등 가능성을 열어 둔다. 초반 무리하지 않고 중단에 붙으면 배당 복병이 될 수 있다.

⑦ 2번. 벨로시랩터 — 최근 1300m 성적은 들쭉날쭉하지만 두 경주 전 6착 1.0초, 네 경주 전에는 후미 10위권에서 종반 3위까지 올라오며 3착 1.5초를 기록했다. 전개가 빠르면 막판 순위 상승이 가능한 유형이다. 인기에서 크게 밀릴 경우 7번째 복병으로 남겨 둔다.

제3경주 · 국5 1400m · 14:25
경주의 성격

국5 1400m에서 6번. 밤토리밤밤의 최근 상승세와 5번. 불의신전의 클래스·거리 안정성이 맞붙는다. 6번. 밤토리밤밤은 직전 1400m 2착에 착차가 사실상 0초였고 1300m에서도 2착 0.8초로 연속 호조다. 5번. 불의신전은 직전 혼4 1400m 5착 후 국5로 내려오며, 최근 1400m에서 4~5착을 꾸준히 기록해 거리 적응이 확실하다. 8번. 잇츠릿은 1400m 2착 0.7초 경험과 직전 1300m 3착 0.4초가 있고, 11번. 닥터챔프는 148분·습보 4회로 이번 편성에서 준비 강도가 가장 높은 축에 든다. 6번. 밤토리밤밤이 후미에서 종반에 크게 올라오는 유형이라 초반이 느려지면 위험할 수 있고, 7번. 판타스틱산타나 5번. 불의신전처럼 앞쪽에서 버티는 말이 전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거리 검증과 종반 탄력을 균형 있게 봐야 한다.

가능성 있는 상위 7마리 단평

① 6번. 밤토리밤밤 — 직전 1400m에서 2착이면서 착차가 0초로 사실상 우승마와 동시에 들어왔고, 그 전 1300m도 2착 0.8초다. 직전에는 초반 10위에서 종반 2위까지 올라온 강한 추입력을 보여 줬다. 114분 훈련, 정도윤 기수와 라이스 조교사 조합까지 갖춰 가장 높은 평가다.

② 5번. 불의신전 — 직전 혼4 1400m에서 5착 1.5초를 기록한 뒤 국5로 내려온다. 최근 1400m에서 5착 0.7초, 4착 1.0초, 5착 1.3초로 거리 편차가 작고 꾸준하다. 클래스 완화와 최은경 기수, 105분 훈련을 감안하면 축권 바로 아래다.

③ 8번. 잇츠릿 — 직전 1300m 3착 0.4초, 이전 국6 1400m 2착 0.7초로 종반 탄력이 좋다. 초반 5~10위권에서도 결승선에서는 2~4위까지 올라오는 경주가 있어 1400m가 오히려 장점을 살릴 수 있다. 기존 예상 1위의 인기 여부와 무관하게 실전 내용으로도 상위권이다.

④ 11번. 닥터챔프 — 직전 1400m 7착 1.3초는 순위보다 착차가 작았고, 1300m 2착 0.8초와 1200m 2착 0.1초가 있다. 이번 주 148분, 습보 4회로 훈련 강도가 매우 높고 박재이·백광열 조합도 안정적이다. 막판 한 발이 살아나면 3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⑤ 7번. 판타스틱산타 — 1300m에서 2착 0.1초와 2착 0.4초를 기록했고, 주행심사에서도 무난한 탄력을 보였다. 1400m 실전 검증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초반 1~2선에 붙을 수 있어 느린 흐름에서는 오히려 유리하다. 다비드 기수의 최근 표본은 작아도 복승권 지표가 좋은 편이다.

⑥ 10번. 모어퀴클리 — 1400m 5착 1.6초에 더해 1600m에서 3착 0.4초와 0.7초가 있어 거리 자체는 문제가 없다. 최근 1300m에서도 종반에 한 단계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기수·조교사 지표는 약하지만 지구력으로 버티는 복병으로 가치가 있다.

⑦ 3번. 홀리데이퀸 — 직전 1300m 5착 0.5초는 내용이 좋았고 116분 훈련으로 준비도 충분하다. 최근 장거리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1400m는 1600m보다 부담이 낮아 반등 여지가 있다. 다나카 기수의 안정적인 최근 지표를 더해 7번째 복병으로 선정한다.

제4경주 · 혼4 1400m · 15:15
경주의 성격

혼4 1400m에서 2번. 플라잉레이스가 1400m 혼4 우승과 1300m 국5 우승으로 2연승 중이라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인다. 3번. 오아시스영도 직전 혼4 1200m 우승에 앞서 1400m 4착 0.6초, 5착 0.8초로 거리 검증을 마쳤다. 11번. 끝판여걸은 최근 1400m에서 3착 0.5초, 3착 0.6초로 가장 안정적인 복승권 접근을 보여 주고, 7번. 모닝듀는 직전 국4 1400m 우승 뒤 혼4로 올라와 기존 예상 9위보다 훨씬 위협적이다. 9번. 미스스나이퍼가 강하게 선행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3번. 오아시스영도 앞선을 압박할 수 있어, 이들이 경합하면 중단에서 따라가는 2번. 플라잉레이스와 11번. 끝판여걸이 유리해진다. 상승마와 선행마가 많아 전개가 결과를 크게 좌우할 경주다.

가능성 있는 상위 7마리 단평

① 2번. 플라잉레이스 — 직전 혼4 1400m를 초반 5위에서 종반 1위로 역전 우승했고, 그 전 국5 1300m도 우승해 2연승 중이다. 153분의 충분한 훈련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준비도 됐다. 혼4 거리 검증이 이미 끝난 만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축이다.

② 3번. 오아시스영 — 직전 혼4 1200m 우승, 이전 1400m 4착 0.6초와 5착 0.8초로 거리 적응도 충분하다. 초반에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선입권을 확보할 수 있고 135분 훈련도 좋다. 홍환웅 기수의 최근 표본은 작지만 연승권 비율이 높고 백광열 조교사 지표도 상위권이다.

③ 11번. 끝판여걸 — 최근 1400m에서 3착 0.5초, 3착 0.6초, 4착 1.2초로 꾸준하다. 선행권 바로 뒤에서 따라가며 종반까지 버티는 패턴이 안정적이고 146분 훈련량도 충분하다. 강한 선행마끼리 경합하면 가장 자연스럽게 빈틈을 파고들 수 있다.

④ 7번. 모닝듀 — 직전 국4 1400m 우승, 그 전 국5 1300m 2착 0.4초로 최근 두 번의 내용이 매우 좋다. 혼4로 상대가 강해지는 점 때문에 모델은 낮게 봤지만 상승세 자체는 무시하기 어렵다. 기존 예상 9위권에서 끌어올린 대표 복병이다.

⑤ 5번. 채스칸 — 직전 혼4 1400m 2착, 그 전 1200m 2착 0.3초로 단거리와 1400m 모두 대응한다. 초반 5위권에서 종반 2위까지 올라온 최근 내용도 좋다. 133분 훈련과 다나카 기수까지 감안하면 상위권 재진입 가능성이 높다.

⑥ 10번. 섀클로드 — 1400m 4착 0.9초, 1200m 4착 0.8초와 3착 0.3초로 큰 기복 없이 따라간다. 압도적인 결정력은 없지만 박재이 기수와 함께 중단에서 손실 없이 돌면 입상권을 노릴 수 있다. 선두 경합이 강할수록 유리하다.

⑦ 9번. 미스스나이퍼 — 직전 1400m 11착 3.0초로 크게 무너졌지만 그 전 국4 1400m 우승과 혼4 1400m 2착 0.6초가 있다. 초반 1선 장악력이 강해 자신의 페이스만 만들면 반등 폭이 크다. 다만 3번. 오아시스영 등과 선행 경쟁이 심해질 위험까지 감안한 고배당 복병이다.

제5경주 · 국4 1200m · 16:05
경주의 성격

국4 1200m는 3번. 스텔스킹맨의 안정적인 선행·선입력에 8번. 로드투클레오, 11번. 탐라퍼스트, 9번. 광속마가 도전하는 구도다. 3번. 스텔스킹맨은 최근 혼4 1200m 2착 0.2초와 국5 1300m 우승을 포함해 다섯 번 연속 1~2착권 흐름이라 기본 능력이 가장 안정적이다. 8번. 로드투클레오는 직전 국4 1200m 2착 0.2초, 11번. 탐라퍼스트는 국4 1200m 우승 뒤 혼4 1200m 2착으로 상위 등급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 특히 1번. 절대보스는 최근 혼3 1200m에서 계속 뛰다가 국4로 내려오는 클래스 완화가 커서 기존 예상보다 훨씬 높은 복병 가치가 있다. 3번. 스텔스킹맨, 5번. 압도적넘버원, 11번. 탐라퍼스트가 앞쪽을 잡을 수 있어 초반 경쟁이 빨라지면 8번. 로드투클레오와 9번. 광속마의 추격력이 살아날 수 있다.

가능성 있는 상위 7마리 단평

① 3번. 스텔스킹맨 — 최근 혼4 1200m 2착 0.2초, 국5 1300m 우승, 국5 1200m 2착 0.7초 등 꾸준히 최상위권이다. 초반 1~2선에서 경주를 풀고 종반까지 버티는 형태라 1200m 적합성이 매우 높다. 151분 훈련과 다나카·이상영 조합도 안정적이라 중심축이다.

② 8번. 로드투클레오 — 직전 국4 1200m에서 2착 0.2초로 현 등급·거리 경쟁력을 바로 증명했다. 그 전 부진 뒤 다시 반등했고 과거 국5 1200m 우승도 있다. 초반 4위권에서 종반 2위까지 올라오는 전개가 좋아 선두 경합이 생기면 가장 위협적인 추격마다.

③ 11번. 탐라퍼스트 — 국4 1200m 우승 뒤 혼4 1200m에서도 2착 1.1초로 버텼다. 다시 국4로 돌아오며 상대가 한결 편해지고, 174분으로 이번 경주 최상급 훈련량을 소화했다. 정도윤 기수와 최근 1년 복승률이 높은 문현철 조교사 조합도 큰 가점이다.

④ 1번. 절대보스 — 최근 다섯 번을 모두 혼3 1200m에서 뛰며 4~8착권을 오갔고 착차도 0.4~1.8초로 아주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 이번에는 국4로 내려와 클래스 이점이 가장 뚜렷한 말 중 하나다. 136분 훈련과 홍환웅 기수까지 더해 기존 예상 4위보다도 실제 승부 가치는 높게 본다.

⑤ 9번. 광속마 — 최근 혼4 1200m 2착 1.0초, 국4 1200m 4착 0.7초이며 1300m에서는 2착과 사실상 동착 수준의 기록도 있다. 164분 훈련으로 준비량이 많고 다비드 기수도 최근 복승권 비율이 좋은 편이다. 초반이 꼬여도 종반에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⑥ 6번. 데메테르 — 직전 혼4 1200m 8착 1.2초지만 그 전 3착 0.8초, 국5 1200m 2착 0.5초가 있다. 1200m에서 선행·선입이 모두 가능하고 조인권·임성실 조합의 안정성도 괜찮다. 직전 순위만 보고 버리기 어려운 반등 후보다.

⑦ 5번. 압도적넘버원 — 직전 혼4 1200m 5착 0.9초로 순위보다 착차가 작았고, 과거 국4 1200m 3착 1.3초도 있다. 초반 1선에 붙을 수 있어 안쪽 선행 경쟁을 피하면 의외로 오래 버틸 수 있다. 모델보다 실전 착차를 높게 본 7번째 복병이다.

제6경주 · 혼3 1200m · 16:30
경주의 성격

혼3 1200m에서 11번. 드래곤리벤저가 최근 같은 거리에서 연속 2착 0.1초를 기록해 가장 강한 축 후보로 떠오른다. 6번. 낙동명작은 최근 1200m에서 3착 0.5초, 5착 1.0초, 3착 0.7초로 꾸준하고, 8번. 금아에미넌트는 직전 1200m 4착 0.5초와 그 전 2착 0.6초로 모델 예상 11위와 달리 실전 지표가 매우 강하다. 9번. 그랜드모어는 매번 초반 1선에 서는 선행형이지만 종반 버티기가 들쭉날쭉하고, 11번. 드래곤리벤저 역시 선행 성향이 강해 두 말의 초반 주도권 싸움이 핵심이다. 이 경합이 강해지면 6번. 낙동명작, 8번. 금아에미넌트, 7번. 미스터프라임처럼 선입·추격이 가능한 말들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예상 순위보다 최근 착차와 위치 변화를 더 중시해야 하는 혼전형이다.

가능성 있는 상위 7마리 단평

① 11번. 드래곤리벤저 — 최근 혼3 1200m에서 두 번 연속 2착, 두 번 모두 착차 0.1초다. 초반부터 1위를 잡고 결승선까지 버틴 내용이라 현 거리에서 가장 확실한 속도와 지속력을 갖췄다. 95분 훈련은 과하지 않지만 최근 컨디션이 이미 올라와 있어 가장 높은 평가다.

② 6번. 낙동명작 — 최근 1200m 3착 0.5초, 5착 1.0초, 3착 0.7초에 앞서 1200m 우승도 있다. 초반 3~5위권에서 무리하지 않고 종반에 순위를 올리는 패턴이라 선행 경합이 심할수록 유리하다. 진겸 기수의 최근 1년 성적이 영남권 최상위권인 점도 강점이다.

③ 8번. 금아에미넌트 — 기존 예상은 최하위권이지만 실전은 직전 1200m 4착 0.5초, 그 전 2착 0.6초, 1400m 4착 0.9초로 매우 안정적이다. 초반 2~7위권에서 종반 2~5위까지 유지하는 전개가 좋다. 모델과 가장 크게 의견이 갈리는 대표 복병으로 상위 3두까지 올려 본다.

④ 9번. 그랜드모어 — 1200m에서 2착 0.5초와 3착 0.3초가 있고 거의 매번 초반 1위를 잡는 강한 선행마다. 직전 6착 1.2초는 막판 버티기가 아쉬웠지만 170분 훈련과 정도윤 기수로 재정비했다. 11번. 드래곤리벤저와의 선행 경쟁을 얼마나 절제하느냐가 관건이다.

⑤ 7번. 미스터프라임 — 최근 혼3 1200m에서 4착 1.0초, 5착 1.0초, 4착 0.9초로 매우 꾸준하다. 초반 후미에서도 종반에 3~6위권까지 올라오는 경주가 있어 빠른 페이스에 강하다. 최은경 기수와 이상영 조교사의 최근 지표도 안정적이라 연승권 후보로 충분하다.

⑥ 3번. 유림세상 — 최근 두 번은 5착·10착이지만 세 경주 전 1200m 5착 0.5초, 네 경주 전 2착 0.1초가 있다. 초반 2~7위권에서 선입 또는 추격 전개가 가능해 선두권이 무너지면 반등할 수 있다. 77분 훈련은 많지 않지만 컨디션 유지형 복병으로 본다.

⑦ 10번. 그레이트톱 — 직전 1200m 10착 3.0초로 크게 밀렸지만 두 경주 전 3착 0.8초, 다섯 경주 전 2착 0.2초가 있어 현 거리의 최고치는 높다. 최근 기복 때문에 우선순위는 낮췄지만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면 단숨에 입상권으로 들어올 수 있는 고배당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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