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2026년 시즌 초반 부산 경마의 흐름과 분석 방법론

1.1. 분석의 목적 및 배경

본 보고서는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시행되는 총 7개 경주에 대한 정밀 분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경마는 단순한 운의 게임이 아니라, 데이터와 현장 변수, 그리고 마필과 기수의 생체 리듬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고도의 확률 게임입니다. 특히 이번 1월 25일 경주는 2026년 시즌의 초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각 등급별로 승급을 노리는 신예 마필들과 기존 강자들의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본 분석은 제공된 출마표의 정량적 데이터(S1F, G1F, 착차, 레이팅 등)를 기반으로 하되, 겨울철 부산 경마장의 주로 특성과 날씨 변수, 그리고 기수와 조교사의 최근 성적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본 보고서를 통해 단순한 예상 번호뿐만 아니라, 경마를 분석하는 전문적인 시각과 데이터를 해석하는 노하우를 함께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1.2. 1월 부산 경마장 주로 및 기상 환경 분석

경마 분석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는 ‘환경’입니다. 2026년 1월의 부산은 전형적인 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 데이터에 따르면 1월 부산은 평균 기온이 낮고 강수량이 적어 매우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부산 경마장 주로의 특성 (모래주로)

부산 경마장은 모래주로(Sand Track)를 사용합니다. 모래주로는 함수율(수분 함량)에 따라 경주 기록과 유불리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 건조 주로 (함수율 1~5%): 겨울철에는 비나 눈이 오지 않아 함수율이 2~3%대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래가 마르면 입자 사이의 마찰력이 커져 말이 발을 디딜 때 모래가 푹푹 빠지게 됩니다. 이는 마필의 체력 소모를 가중시키며, 특히 힘이 부족한 마필이나 추입형 마필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반대로 앞선에서 모래를 튀기지 않고 달리는 선행마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경향을 보입니다.

  • 킥백(Kick-back) 현상: 건조한 모래는 뒤따르는 말에게 튀는 모래(킥백)의 양과 충격을 증가させます. 모래 반응이 좋지 않은 말들은 전의를 상실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분석에서는 ‘선행력(S1F)’ 지표에 높은 가중치를 두었습니다.

거리별 전개 변수

부산 경마장은 코스 형태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집니다.

  • 1000m/1200m: 직선주로가 길고 코너가 완만하여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이 상대적으로 적으나, 초반 스피드가 승패의 70% 이상을 좌우합니다.

  • 1300m/1400m/1600m: 특수 구간인 1600m를 제외하고는 코너 진입 전 직선 거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1600m는 2코너 인입선에서 출발하여 긴 직선을 달리므로 자리 싸움이 치열합니다.

  • 1800m: 2개의 코너를 도는 장거리로, 초반 스피드보다는 페이스 안배와 3코너 이후의 무빙(Moving) 능력이 핵심입니다.

1.3. 데이터 해석 가이드 (사용자 표 용어 심층 해설)

독자분들이 제공된 표를 200%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컬럼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재해석해 드립니다. 이 가이드는 단순히 용어를 정의하는 것을 넘어, 실전 배팅에서 어떻게 응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마번(게이트)과 전개의 상관관계

마번은 곧 출발 게이트 번호입니다.

  • 내측 (1~4번): 거리 손실 없이 인코스를 선점할 수 있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특히 선행형 마필이 내측을 배정받으면 우승 확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 외측 (10~12번): 초반에 안쪽으로 들어오기 위해 더 많은 힘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모래를 맞기 싫어하는 말에게는 오히려 외곽 전개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외곽 게이트 배정마의 S1(초반 200m 순위) 능력을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산지(국적)의 의미
  • 국산(한): 국내에서 생산된 마필입니다. 하위 등급 경주는 국산마 한정 경주가 많습니다.

  • 외산(미, 일 등): 외국에서 도입된 마필입니다. 통상적으로 초반 성장 속도가 빠르고 파워가 좋습니다. 혼합 경주(국산+외산)에서는 외산마가 인기 순위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으나, 최근 국산마의 수준 향상으로 무조건적인 우위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연령과 성장 곡선
  • 2~3세: 성장기입니다. 직전 경주 기록보다 이번 경주에서 급격히 기량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출전’ 횟수가 5회 미만인 3세마는 ‘잠재력’에 배팅하는 것입니다.

  • 4~5세: 전성기입니다. 가장 안정적인 능력을 발휘합니다.

  • 6세 이상: 노쇠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거리 적성이 뛰어난 말은 나이가 들어도 지구력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승률과 복승률
  • 연승률(1·2·3착 비율): 마필의 안정성을 나타냅니다. 연승률이 50% 이상이라면, 최소한 3위 안에는 들어올 능력이 있다는 뜻이므로 삼복승식 축으로 적합합니다.

  • 기수/조교사 성적: 말의 능력 7, 사람의 능력 3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박빙의 승부에서는 기수의 역량(특히 부산의 서승운, 다실바, 진겸 등)이 결정적입니다.

S1, 3C, 4C, G1 (전개 추적)

이 네 가지 지표는 경주의 흐름을 읽는 핵심입니다.

  • S1 (Start 200m): 초반 순발력입니다. 단거리에서는 S1 1~3위권 마필이 입상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3C, 4C (Corner): 코너링과 무빙 능력을 보여줍니다. 4C 위치가 G1 성적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G1 (Goal 200m전): 결승선 직전 순위입니다. 여기서 순위가 급격히 올라간다면 ‘추입력’이 좋은 말입니다.

환산T (환산 기록)

주로의 함수율(빠른 주로/느린 주로)을 보정한 기록입니다. 단순히 “1분 14초”라는 기록만 보면 주로가 빨랐던 날의 기록인지 알 수 없지만, 환산T는 이를 객관적으로 비교 가능하게 해줍니다. 본 분석에서는 환산T를 기준으로 마필 간 우열을 가렸습니다.


2. 경주별 상세 분석 및 예상

1경주: 국6등급 1300m 별정A (11:25)

“3세 신예와 4세 기성 마필 간의 스피드 대결”

경주 성격 분석

1경주는 국산 6등급 1300m 경주로,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마필들이 출전하여 첫 승을 노리는 무대입니다. 1300m는 부산 경마장에서 단거리와 중거리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거리로, 1200m보다는 호흡 조절이 필요하지만 1400m보다는 스피드가 강조됩니다. 이번 경주는 출전 두수가 11두로 꽉 차 있어 초반 자리 싸움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특히 3세 마필들의 성장세와 4세 마필들의 경험이 충돌하는 양상입니다.

전개 예상

초반 스피드를 나타내는 선행력 지표를 볼 때, 8번 정문펠릭스와 10번 오아시스영의 순발력이 돋보입니다. 8번 정문펠릭스는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이 있으나, 기수 서승운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선행을 주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번 섬싱엘스 역시 좋은 출발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3~4마리가 선두권을 형성하며 빠른 흐름을 이끌 것입니다.

상위 입상 예상 6마리 선정

8. 정문펠릭스 (수, 4세, 레이팅 0) – [추천: 축마]

  • 분석: 이번 경주 데이터 분석에서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최근 4회 경주의 평균 착차가 0.9초로, 기복 없이 꾸준히 상위권 근처에서 경쟁해왔습니다. 무엇보다 부산 최고의 기수인 **서승운(최근 1년 승률 0.621)**이 기승한다는 점은 천군만마와 같습니다. 8번 게이트지만 빠른 S1 능력을 바탕으로 초반에 선두권에 안착한다면, 건조한 주로의 이점을 살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할 유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 단평: 서승운 기수의 기승은 우승 의지의 표현. 선행 버티기 유력.

10. 오아시스영 (수, 3세, 레이팅 0) – [추천: 주력]

  • 분석: 단 2전의 경주 경험밖에 없지만, 연승률 67%를 기록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직전 경주에서의 착차가 1.0초로 준수하며, 3세마 특유의 파이팅이 기대됩니다. 백광열 조교사(복승률 0.264)의 관리 하에 컨디션이 올라와 있으며, 최시대 기수(승률 0.313)와의 호흡도 기대됩니다. 외곽 게이트가 변수지만, 스피드로 극복할 수 있는 전력입니다.

  • 단평: 잠재력 폭발 직전의 3세마. 외곽 극복이 관건.

4. 섬싱엘스 (수, 4세, 레이팅 0)

  • 분석: 출전 경험은 3회로 적지만 연승률 0.60을 기록 중인 알짜배기 마필입니다. 박재이 기수(승률 0.365)가 기승하며, 4번 게이트라는 이상적인 위치를 배정받았습니다. 초반에 무리하지 않고 선입권에서 전개를 풀어나가기 좋은 조건입니다. 최근 4회 착차 평균이 1.3초로 안정적입니다.

  • 단평: 게이트 이점과 안정적인 전력. 입상권 한 자리는 확실시.

11. 플라잉슈터 (거, 4세, 레이팅 0)

  • 분석: 11전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마필입니다. 비록 승률은 낮지만, 큰 기복 없이 꾸준하게 뛰어주고 있습니다. 외곽 11번 게이트라 초반 위치 선정이 어렵겠지만, 경주 후반 지친 말들을 제치고 올라올 수 있는 뚝심이 있습니다. 이현종 기수의 차분한 전개가 요구됩니다.

  • 단평: 노련미로 승부. 3착권 진입을 노리는 복병.

2. 오버레인보우 (거, 4세, 레이팅 0)

  • 분석: 2번 게이트의 이점이 큽니다. 최근 착차 1.3초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진구 기수가 기승하여 인코스 최적 전개를 펼칠 것입니다. 초반에 선두권 바로 뒤를 따라가다가 직선주로에서 기회를 엿볼 것입니다.

  • 단평: 내측 게이트의 이점을 살린다면 의외의 호성적 가능.

9. 월드고트 (거, 3세, 레이팅 0)

  • 분석: 5전의 경험을 가진 3세마로, 조인권 기수가 기승합니다. 아직 보여준 것보다는 보여줄 것이 많은 마필입니다.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아 혼전 시 틈새를 파고들 수 있습니다.

  • 단평: 기수의 역량에 기대어 보는 다크호스.

복병마 (Dark Horse)
  • ** 1. 모어퀴클리 (암, 3세):** 1번 게이트를 배정받은 암말입니다. 아직 승리는 없지만 3세마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54.5kg의 부담중량 이점, 그리고 최단 코스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배당을 터뜨릴 잠재력이 있습니다.


2경주: 국5등급 1200m 핸디캡 (12:45)

“압도적 기량의 로드투에이스, 승급마들의 도전장”

경주 성격 분석

2경주는 국산 5등급 1200m 핸디캡 경주입니다. 5등급은 하위 등급을 갓 벗어난 상승세의 말들과 기존 등급에서 정체된 말들이 섞여 있는 구간입니다. 이번 경주의 핵심은 레이팅 35로 5등급 최상위권 능력을 인정받은 마필들과 갓 승급한 마필들의 대결입니다. 1200m는 부산 경마장에서 가장 박진감 넘치는 단거리로, 출발 직후부터 결승선까지 쉴 새 없는 스피드 경쟁이 펼쳐집니다.

전개 예상

11번 로드투에이스가 객관적 전력에서 한 수 위로 평가받습니다. 외곽 게이트지만 월등한 스피드로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쪽에서는 1번 짝사랑과 4번 나이스걸이 게이트 이점을 살려 선두권 진입을 시도할 것이며, 승급전인 9번 대로의빛도 강하게 밀고 나올 것입니다.

상위 입상 예상 6마리 선정

11. 로드투에이스 (거, 4세, 레이팅 35) – [추천: 강력한 축]

  • 분석: 최근 4회 평균 착차가 0.3초에 불과할 정도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승률 0.71은 이번 편성에서 적수가 없음을 시사합니다. 진겸 기수(승률 0.42)가 기승하며, 장세한 조교사의 관리 하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 따위는 압도적인 스피드로 지워버릴 수 있는 능력마입니다. 우승 후보 0순위입니다.

  • 단평: 클래스가 다른 마필. 이변 없는 우승 유력.

9. 대로의빛 (암, 3세, 레이팅 28) – [추천: 대항마]

  • 분석: 6등급을 우승으로 졸업하고 5등급에 도전하는 승급마입니다. 최근 착차 0.8초, 연승률 0.67로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3세 암말 특유의 가벼운 발놀림과 52.5kg의 적당한 부중이 장점입니다. 이성재 기수가 기승하여 로드투에이스를 견제할 가장 강력한 도전 세력입니다.

  • 단평: 승급전의 패기. 로드투에이스의 유일한 적수.

4. 나이스걸 (암, 4세, 레이팅 33)

  • 분석: 15전을 치르며 5등급에서 잔뼈가 굵은 마필입니다. 최근 착차 1.1초로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4번 게이트의 이점과 51kg이라는 매우 가벼운 부담중량이 큰 무기입니다. 손경민 기수가 기승하여 선입 전개 후 막판 버티기를 시도할 것입니다.

  • 단평: 가벼운 등짐과 좋은 게이트. 입상권 한 자리는 예약.

1. 짝사랑 (암, 4세, 레이팅 32)

  • 분석: 1번 게이트를 배정받아 최적의 전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최근 착차 1.2초로 나쁘지 않은 흐름입니다. 박재이 기수와의 호흡이 좋으며, 초반 인코스를 선점하여 거리 손실을 최소화한다면 상위권 입상이 유력합니다.

  • 단평: 1번 게이트의 행운. 기습적인 선행 가능성.

10. 블랙질주 (암, 5세, 레이팅 35)

  • 분석: 레이팅 35로 이번 경주 출전마 중 가장 높은 능력치(로드투에이스와 동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흐름이 다소 정체되어 있고 외곽 게이트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51kg의 경부중은 무시할 수 없는 이점입니다. 남정혁 기수가 초반 위치 선정만 잘해준다면 저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단평: 기본 능력은 상위권. 전개 운이 따른다면 입상 가능.

3. 브라이트마린 (암, 4세, 레이팅 35)

  • 분석: 상위 등급에서 경쟁하다 내려온 강등마입니다. 강등되었다는 것은 최근 성적이 부진했다는 뜻이지만, 반대로 5등급에서는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55kg의 부중을 송경윤 기수가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 단평: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 5등급에서의 저력 기대.

복병마 (Dark Horse)
  • ** 2. 대호마 (수, 8세, 레이팅 29):** 69전의 베테랑입니다. 폭발력은 없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노련미가 있습니다. 앞선 마필들이 무리한 경합으로 무너질 경우, 어부지리로 3착권에 들이댈 수 있는 마필입니다.


3경주: 국5등급 1800m 핸디캡 (13:35)

“장거리의 묘미, 지구력과 운영 능력의 대결”

경주 성격 분석

3경주는 국산 5등급 1800m 경주입니다. 1800m는 부산 경마장에서 가장 긴 거리 중 하나로, 2개의 코너를 두 번 돌아야 합니다. 따라서 초반의 무리한 스피드보다는 중반의 페이스 조절과 3코너 이후의 ‘무빙(승부수)’ 타이밍이 승패를 가릅니다. 이번 경주는 장거리 경험이 부족한 3~4세 마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거리 적응력이 최대 변수입니다.

전개 예상

확실한 도주마가 보이지 않는 편성입니다. 11번 선라이트가 직전 경주에서 보여준 선행력이 좋지만, 최외곽 게이트와 장거리 첫 도전이라는 점이 부담입니다. 4번 위너스루키와 1번 나인티플러스가 안정적인 선입권에서 경주를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6번 비트보이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상위 입상 예상 6마리 선정

4. 위너스루키 (암, 4세, 레이팅 35) – [추천: 축마]

  • 분석: 최근 4회 평균 착차 0.8초로 매우 안정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진겸 기수(승률 0.42)가 기승하며, 4번 게이트에서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체력을 비축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경주에서 요구되는 지구력과 근성을 겸비하고 있어 가장 믿음직한 우승 후보입니다.

  • 단평: 기복 없는 플레이. 장거리 적성 검증 완료.

1. 나인티플러스 (거, 3세, 레이팅 35) – [추천: 주력]

  • 분석: 1번 게이트의 이점을 안고 뛰는 3세 거세마입니다. 최근 착차 0.9초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다실바 기수(승률 0.449)가 기승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라이스 조교사의 용병술이 더해져, 57kg의 높은 부중을 이겨내고 인코스에서의 끈끈한 승부를 펼칠 것입니다.

  • 단평: 다실바 기수의 매직. 인코스 최적 전개 기대.

7. 유림스카이 (거, 4세, 레이팅 33)

  • 분석: 최근 착차 0.9초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거세마 특유의 차분함으로 장거리 경주에 적합한 성향을 보입니다. 김어수 기수가 기승하며, 중위권에서 힘을 아끼다가 막판 직선주로에서 추입을 노릴 것입니다. 3위권 내 진입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단평: 안정감 있는 전력. 3착권의 가장 강력한 후보.

11. 선라이트 (암, 4세, 레이팅 30)

  • 분석: 직전 경주 착차 0.4초로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승운 기수가 기승하여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을 딛고 과감한 선행 작전을 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초반에 선두를 편안하게 장악한다면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는 잠재력을 가졌습니다.

  • 단평: 서승운의 선행 승부수. 거리가 변수이나 능력은 충분.

6. 비트보이 (수, 3세, 레이팅 29)

  • 분석: 6등급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승급한 3세 수말입니다. 최근 착차 1.1초로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다나카 기수의 기승으로 전력이 보강되었으며, 승급전의 부담감만 이겨낸다면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단평: 승급마의 패기. 성장 가능성에 베팅.

5. 플라잉더럭키 (수, 5세, 레이팅 35)

  • 분석: 최근 착차 1.0초. 레이팅 35로 기본 능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53kg의 부중은 적당하며, 손경민 기수가 기승합니다. 폭발력은 부족하지만, 흐름이 느려질 경우 끈기 있게 버티며 순위권 진입을 노릴 것입니다.

  • 단평: 무난한 전력. 큰 실수만 없다면 순위권.

복병마 (Dark Horse)
  • ** 9. 닥터솔라 (거, 4세, 레이팅 28):** 이효식 기수와 백광열 조교사 조합입니다. 최근 착차 1.7초로 다소 처져 보이지만, 장거리 경주는 전개에 따라 결과가 뒤바뀔 수 있습니다. 후반 탄력이 좋아 앞선이 무너질 때 올라올 수 있는 전형적인 추입형 복병입니다.


4경주: 혼4등급 1200m 핸디캡 (14:25)

“혼합 경주의 치열함, 0.1초 승부의 세계”

경주 성격 분석

4경주는 국산마와 외산마가 함께 뛰는 혼합 4등급 1200m 경주입니다. 혼합 등급은 국산 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경주력을 요구합니다. 특히 미국산 마필들이 포함되어 있어 초반 스피드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록상으로 0.1초 차이로 승부가 갈릴 수 있는 박빙의 편성이며, S1(초반) 기록이 좋은 말이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입니다.

전개 예상

3번 그레이트톱의 최근 기록이 워낙 좋아 선행 혹은 선입 전개 후 우승을 노릴 것입니다. 10번 베가스전투는 직전 경주 우승마로 상승세가 무섭고, 2번 바람대로와 7번 그랜드모어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위 입상 예상 6마리 선정

3. 그레이트톱 (거, 4세, 레이팅 40) – [추천: 축마]

  • 분석: 최근 4경기 평균 착차가 0.2초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 경주 우승 아니면 코차 승부를 펼쳤다는 뜻입니다. 1200m 적성이 뛰어나고, 3번 게이트라는 좋은 위치를 선점했습니다. 이현종 기수가 기승하여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인다면 우승이 가장 유력합니다.

  • 단평: 기록이 말해주는 우승 후보.

10. 베가스전투 (수, 4세, 레이팅 38) – [추천: 대항마]

  • 분석: 미국산 수말의 파워를 보여주는 마필입니다. 직전 경주 **착차 0(우승)**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 중입니다. 외곽 10번 게이트가 아쉽지만, 이성재 기수가 초반 스피드를 살려 선두권에 합류한다면 외산마 특유의 파워로 직선주로를 장악할 것입니다.

  • 단평: 외산마의 저력. 연승 도전.

7. 그랜드모어 (거, 4세, 레이팅 38)

  • 분석: 최근 착차 0.3초의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합니다. 김어수 기수와의 호흡도 기대되며, 54.5kg의 부중도 적당합니다. 중반 이후 탄력을 붙여 그레이트톱을 위협할 가장 강력한 경쟁자입니다.

  • 단평: 끈끈한 뒷심. 2위권 싸움 유력.

2. 바람대로 (거, 4세, 레이팅 38)

  • 분석: 미국산 거세마로, 다실바 기수(승률 0.449)가 기승합니다. 최근 착차 0.7초로 상승세이며, 2번 게이트의 이점을 살려 인코스 선입 전개를 펼칠 것입니다. 라이스 조교사의 관리 하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단평: 다실바와 내측 게이트. 필승 카드.

8. 메가플레이 (수, 4세, 레이팅 37)

  • 분석: 승급 후 첫 도전이지만, 최근 착차 0.5초로 기세가 좋습니다. 전진구 기수의 기승으로 안정감을 더했으며, 54kg의 부담중량은 승급전의 부담을 덜어줄 것입니다.

  • 단평: 승급전 이변의 주인공.

9. 윈드에이블 (암, 4세, 레이팅 38)

  • 분석: 최근 착차 **0(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암말입니다. 52.5kg의 가벼운 등짐을 지고 있어 스피드전에 유리합니다. 유광희 기수가 기승합니다.

  • 단평: 가벼운 발걸음. 깜짝 입상 가능.


5경주: 국4등급 1600m 핸디캡 (15:15)

“1600m 스페셜리스트를 찾아라”

경주 성격 분석

5경주는 국산 4등급 1600m 경주입니다. 1600m는 2코너 인입선에서 출발하여 긴 직선주로를 달린 후 코너를 도는 형태로,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이 다른 거리보다 덜한 편입니다. 하지만 초반 자리 싸움은 여전히 치열합니다. 이번 경주는 판타스틱볼트와 같은 상승세의 승급마와 기존 강자들의 대결 구도입니다.

상위 입상 예상 6마리 선정

4. 판타스틱볼트 (암, 3세, 레이팅 37) – [추천: 축마]

  • 분석: 최근 착차 0.1초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승급에 성공했습니다. 3세 암말의 패기와 진겸 기수의 노련미가 결합되어 이번 경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52.5kg의 가벼운 부중도 유리합니다.

  • 단평: 거칠 것 없는 상승세. 연승 유력.

5. 메이크잇베터 (수, 4세, 레이팅 43)

  • 분석: 최근 착차 0.6초로 안정적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기승하며, 레이팅 43으로 기본 체급이 높습니다. 판타스틱볼트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입니다.

  • 단평: 다실바 기수의 역량 기대.

9. 올라운드원 (거, 4세, 레이팅 39)

  • 분석: 승급 마필이며 최근 착차 0.8초로 상승세입니다. 조인권 기수와 안우성 조교사의 호흡이 기대됩니다.

  • 단평: 승급전의 기세. 무시할 수 없는 전력.

11. 베스트보이 (거, 5세, 레이팅 39)

  • 분석: 승급 마필, 최근 착차 0.9초. 김동영 기수가 기승하며, 54kg의 적당한 부중으로 후반 직선주로 승부를 노립니다.

  • 단평: 추입력 좋은 마필. 막판 한 발 기대.

12. 레몬트리 (거, 4세, 레이팅 37)

  • 분석: 최근 착차 0.9초. 박재이 기수가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을 딛고 선입권에 가세할 경우 입상이 유력합니다.

  • 단평: 외곽 극복이 과제. 능력은 충분.

2. 플래시파크 (수, 4세, 레이팅 42)

  • 분석: 최근 착차 1.1초. 서승운 기수의 기승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2번 게이트에서 최적의 전개를 펼친다면 상위권 진입이 가능합니다.

  • 단평: 서승운과 인코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6경주: 혼3등급 1400m 핸디캡 (16:05)

“혼합 등급의 자존심 대결”

경주 성격 분석

6경주는 혼합 3등급 1400m 경주로, 중상위권 마필들의 격전지입니다. 1400m는 스피드와 힘의 균형이 중요한 거리입니다.

상위 입상 예상 6마리 선정

5. 닉스고원 (암, 3세, 레이팅 54) – [추천: 우승후보]

  • 분석: 미국산 3세 암말로, 승급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착차 0.5초의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어수 기수가 기승하며, 혼합 경주에서의 경쟁력이 기대됩니다.

  • 단평: 외산마의 우월한 유전자. 승급전 통과 유력.

10. 로드투파티 (거, 5세, 레이팅 48)

  • 분석: 점핑 출전(등급을 건너뛰어 출전)이라는 과감한 수를 두었습니다. 최근 착차 0.6초로 상승세이며, 이성재 기수가 기승합니다. 도전적인 행보에 주목해야 합니다.

  • 단평: 패기의 점핑 출전. 이변의 주인공.

3. 브루크킹맨 (수, 5세, 레이팅 56)

  • 분석: 최근 착차 0.8초. 진겸 기수 기승. 1400m 거리 적성이 높고 최근 전적이 안정적입니다.

  • 단평: 믿고 보는 진겸 기수. 3착권 안전빵.

2. 라온바이브맨 (수, 5세, 레이팅 53)

  • 분석: 최근 착차 1.2초. 모준호 기수 기승. 2번 게이트에서 선입 전개를 펼치며 버티기에 들어갈 것입니다.

  • 단평: 인코스 선점 후 버티기.

4. 위대한선택 (거, 7세, 레이팅 61)

  • 분석: 레이팅 61로 출전마 중 가장 높습니다. 57kg의 높은 부중이 변수이나, 최시대 기수의 역량으로 극복 가능해 보입니다.

  • 단평: 관록의 힘. 고부중 극복이 관건.

6. 희망캔디 (암, 5세, 레이팅 58)

  • 분석: 최근 착차 1.2초. 다실바 기수 기승. 레이팅 58로 상위권 전력입니다.

  • 단평: 다실바의 매직 기대.


7경주: 1등급 1800m 핸디캡 (16:55)

“부산 최강자를 가리는 메인 이벤트”

경주 성격 분석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7경주는 1등급 1800m 장거리 경주로, 부산 경마장 최고의 마필들이 자웅을 겨룹니다. 핸디캡 경주인 만큼 레이팅에 따른 부담중량 차이가 승부의 큰 변수가 됩니다. 3번 영광의퍼스트는 레이팅 95, 부담중량 59kg으로 최고 부중을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상위 입상 예상 6마리 선정

3. 영광의퍼스트 (수, 5세, 레이팅 95) – [추천: 우승확실]

  • 분석: 최근 4회 평균 착차가 무려 0.3초입니다. 1등급 강자들 틈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59kg이라는 무거운 등짐을 지고 뛰어야 하지만, 이효식 기수와의 호흡과 월등한 능력을 감안할 때 우승 1순위입니다.

  • 단평: 부중을 잊게 만드는 압도적 능력.

11. 에이스하이 (암, 4세, 레이팅 80) – [추천: 복병]

  • 분석: 점핑 출전한 4세 암말입니다. 최근 착차 0.4초로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부담중량이 51kg으로 영광의퍼스트보다 8kg이나 가볍습니다. 이현종 기수가 이 이점을 살려 막판 역전을 노릴 것입니다.

  • 단평: 가벼운 부중의 마법. 영광의퍼스트를 위협할 유일한 대항마.

10. 비제이치프 (거, 7세, 레이팅 80)

  • 분석: 점핑 출전. 최근 착차 0.8초. 다실바 기수 기승. 52.5kg의 부중으로 장거리에서의 체력 부담을 덜었습니다.

  • 단평: 노련미와 다실바의 만남.

1. 오늘이순간 (거, 5세, 레이팅 85)

  • 분석: 최근 착차 0.9초. 진겸 기수 기승. 1번 게이트에서 거리 손실 없이 최적의 코스로 주행한다면 입상권 진입이 유력합니다.

  • 단평: 1번 게이트의 행운. 인코스 최적 전개.

4. 마하타이탄 (수, 8세, 레이팅 85)

  • 분석: 최근 착차 0.9초. 8세의 고령이지만 여전히 1등급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강주 기수가 기승합니다.

  • 단평: 노장은 죽지 않는다. 관록의 힘.

6. 판타스틱필드 (수, 5세, 레이팅 77)

  • 분석: 점핑 출전. 최근 착차 0.9초. 조인권 기수 기승. 52.5kg의 부중 이점을 살려 틈새를 공략할 것입니다.

  • 단평: 가벼운 부중으로 틈새 공략.


3. 종합 결론 및 베팅 가이드

2026년 1월 25일 부산 경마는 전반적으로 상승세의 승급마와 기존 등급 강자 간의 대결 구도가 뚜렷합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주로의 특성상 선행력이 좋은 마필들의 강세가 예상되며, 1등급 경주에서는 부담중량의 차이가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오늘의 추천 승부 경주 (Best Bets)
  1. [2경주] 11번 로드투에이스 (단승/연승 강력 추천): 최근 기록과 기세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축으로 놓고 9번 대로의빛4번 나이스걸로 조합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2. [7경주] 3번 영광의퍼스트 – 11번 에이스하이 (복승/쌍승 추천): 능력의 3번과 부중 이점의 11번의 대결 구도가 명확합니다.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이 두 마리의 조합을 노려보십시오.

베팅 시 주의사항
  • 기수 확인: 서승운, 다실바, 진겸 기수는 부산 경마장의 ‘빅3’입니다. 이들이 기승하는 마필은 인기 순위가 낮더라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현장 상태: 당일 주로 함수율이 3% 미만이라면 선행마 위주의 베팅 전략을 고수하십시오.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본 분석은 제공된 데이터에 기반한 예측이며, 경마에는 당일 마필 컨디션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함을 알려드립니다.)